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3년반 경력있고 24인데... 경력으로 가기엔 3년반치가 없어서 그냥 신입으로 가고 싶은데ㅜ 연봉 깎이는거 상관없는데 ㄱㅊ나,..


 
익인1
ㅇㅇ ㄱㅊ
5시간 전
익인2
그냥 지원인데 뭐어때~~ 안되면 말고~이러면서 하는거지
5시간 전
익인3
회사는 좋아함
5시간 전
익인4
괜차너
5시간 전
익인5
괜츙
스스로 지난 3년 배운게 없다고 느껴서 신입 마음가짐으로 입사해서 배우겟다는건데 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너네 나갈때 고데기 무조건 해?? 아님 말리고 그냥 나가?10 02.08 23:42 19 0
남자들 여자 54~55키로면 못 들거나 못 업어? 9 02.08 23:42 47 0
일 못한다고 면담했어 10 02.08 23:42 6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의 아픔은 다 극복했는데1 02.08 23:42 67 0
소곱창집에서 알바하면 곱창 많이 먹어? 2 02.08 23:42 15 0
이거 돈 뭐 너케 받아야하냥.. 6 02.08 23:42 17 0
누가 나 싫어한다고 하면 되게 좋아하는 친구 2 02.08 23:42 20 0
홍대쪽에 그 유명한 베이글? 맛집 이름 뭐였지??2 02.08 23:42 19 0
불닭볶으면 뭐랑 먹을까 02.08 23:42 8 0
익들아 방광염 걸려봤어...?5 02.08 23:41 24 0
나 원래 알바하면서 손님 오면 폰 잘 안하는데3 02.08 23:41 50 0
근로장학생 3분위인데 뽑혀본 익 있나 ㅠ5 02.08 23:41 23 0
skt에서 로밍해가지고 베트남 갔다왔는데 왜 전화가 안됐을까? 02.08 23:41 12 0
썸붕난 직장동료가 카톡에 자꾸 온점 두세개 붙여 1 02.08 23:41 22 0
지방익들 결혼할때 아파트 거의 남자가 해오는분위기야?4 02.08 23:40 34 0
학폭한애들이 유튜버 진짜 많이하긴 하더라 02.08 23:40 51 0
밤낮 바꾸는 고통 알아? 집단지성의힘이 필요하다...17 02.08 23:40 324 0
치질 검사 후기 알려줄 사람3 02.08 23:39 15 0
기차에서 승객이 술판깔길래 신고했다 2 02.08 23:39 24 0
내 이상형 도서쪽에서 일하는 사람임 02.08 23:3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