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먹은지 한 이 년 돼서 즉효성이 아니란 건 아는데도 걍 심하게 불안하고 힘들 때 두 알 털어넣으면 좀 있다가 점점 진정되는 느낌이랄까…?
약 먹는 행위 자체에 플라시보를 느끼는 건가? 
어쨌든 좋기야 하다마는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4 04.22 12:1652399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5 04.22 15:01420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49772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599 04.22 10:2343936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5 04.22 15:0621926 0
복학생이랑 사귀는 게 나아 곰신되는 게 나아? 3:11 2 0
ㅏㅡ얘들아 다이어트때 채소마니먹으라하잖아 꼭 샐러드 아니여도되지??? 익힌채소 가능.. 3:10 3 0
친구 사이에도 권태기? 같은게 있는 듯.. 3:10 4 0
정신과 다니는데 내가 내 증상,경과를 잘 파악못하겠어 3:10 4 0
컴포즈 아인슈페너 먹어본사람 (라떼x) 3:09 7 0
짝남이 이거 좋아요 눌렀는데 어떻게 생각해.. 3:09 14 0
혼자 애슐리 가서 푸파하고파 ㅋㅋㅋ1 3:09 3 0
에휴 업보란게 진짜 있나바 내가 전애인한테 스트레스 주던 짓 현애인이 .. 3:09 9 0
나 새벽마다 화장실 자주가는데 왜그럴까? 3:09 3 0
스스로를 ~놈 이라고 칭했는데 누가 놈이아니라 냔이지 이러면 어때 3:09 6 0
꿈에서 음식 먹으면 왜 안돼?1 3:09 7 0
익들은 어떤 감정일때 연애 시작해?7 3:09 16 0
그 흉곽호흡? 느낌으로 숨 폐에 꽉 채우듯 들이마시면 허리아픈사람 3:08 3 0
고향티즈 하자!! 난 구미 3:08 8 0
애들아 지존 ㅋㅋ 나 후면으로 찍힌거보는데 3:08 12 0
pc충 나도 싫어하는데 3:08 9 0
새벽에 드는 잡생각들은 무시하라고하지만 3:07 7 0
국토부 vs 행정안전부 어디가 더 멋있어? 3:06 15 0
다들 몇살때 독립했어 3:06 7 0
엄마는 나는 겁나 때리고 집안일 다 시키면서 키워놓고5 3:0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