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25살인데 검사 도전 에바임?3 02.09 17:25 100 0
과자 두 통 먹었는데 1 02.09 17:25 23 0
오늘 저녁 다이어트 고비야 02.09 17:25 13 0
이 모자 어때?? 8 02.09 17:25 72 0
뚜레쥬르 얼그레이크림빵 개맛있다2 02.09 17:25 18 0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 조회가 안되는데 이유가 뭘까..?8 02.09 17:25 29 0
남자친구 생일이 1/29 였는데 발렌타인 챙겨야할까?4 02.09 17:25 46 0
10km/h로 런닝머신을 두시간뛰는게 진짜 가능함?5 02.09 17:25 32 0
소식좌인 나... 처음 끓인 된장찌개 먹고 깔끔하게 다 먹었다... 02.09 17:25 7 0
너네라면 둘중에 뭐 선택할랭? 02.09 17:25 13 0
대학교 다니다가 자퇴하면, 나중에 일자리 구할때 후회해???2 02.09 17:24 23 0
이성 사랑방 또래2 02.09 17:24 31 0
눈온다 02.09 17:24 11 0
그 공무원 도일괄 선발 있잖아 02.09 17:24 23 0
밤낮바뀐거 다시 되돌리려고 밤샜는데4 02.09 17:24 25 0
이성 사랑방 Enfj는 단순 호의로 3주동안 매일매일 연락 가능해? 7 02.09 17:24 80 0
뚱뚱한데 체형 분석 내추럴인지는 어떻게 아는걸까.. 02.09 17:24 20 0
나 연말정산 200 뱉어내야해서 올해부터 isa랑 연금저축중에 고민인데2 02.09 17:24 57 0
제일 낭만 넘치던 시대 언제라고 생각함?5 02.09 17:23 92 0
알바 구하기 좋은 달이 있어?1 02.09 17:2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