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ㄹㅇ 맛으로는 고트인데 호불호갈릴 맛도 아니고

솔직히 레몬에이드보다도 맛있는거같음



 
익인1
산뜻함에서 진거같아
1개월 전
익인2
헐 완전 호불호 갈린다고 생각했는데
1개월 전
익인3
약간 매실액기스랑 좀 다르잖우 음료는 무난한 맛인데
1개월 전
익인5
매실은 좀 거부감이 있어
1개월 전
익인6
헉 매실 호불호 갈리는거 처음 알았음
1개월 전
글쓴이
ㄴㄷ..
1개월 전
글쓴이
헐.. ㅠㅠ 나만조아하는거엿군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백수 익들아 혹시 기부했어??7 03.28 16:52 115 0
진짜 다들 목구멍 조심해35 03.28 16:52 2589 0
실업급여 2번 날짜변경 해본 사람없나ㅠㅠㅠ 03.28 16:52 18 0
아니 익들아 ㅋㅋ쿠ㅜ 나 진짜 아저씨 같니 ^^......?10 03.28 16:52 152 0
부산익들아 너네 이번주에 벚꽃 보러가 ??1 03.28 16:52 107 0
초대졸자인데 학력 4년제 제한 있던 중견 붙음16 03.28 16:51 739 0
전남친순대 알아 ? 울집앞에 생겨서 먹는 중인데 3 03.28 16:51 30 0
신림 진짜 사이비 개많네 진짜 아오1 03.28 16:51 13 0
이성 사랑방 첫사랑한테 연락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7 03.28 16:50 89 0
디자이너브랜드 옷들 솔직히 돈값해? 아님 별로???5 03.28 16:50 35 0
주변인들이 자취하라마라하는거 3 03.28 16:50 55 0
이성한테 까인적 있음?4 03.28 16:50 100 0
와 야채값이 금값이네1 03.28 16:50 19 0
이력서를 졸업으로 냈는데 유예상태이면 03.28 16:49 63 0
슴여덟 케이스 에바?9 03.28 16:49 410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피티가 재회확률 70퍼라했는데 23 03.28 16:49 308 0
첫취업 한달 조금 넘었는데 일을 넘 못함 03.28 16:49 30 0
반지가 좀 꽉맞을 때는 1.5호 높이면 널널하게 맞으려나?2 03.28 16:49 16 0
세상이 갈수록 이쁜여자들은 많은데 잘생긴 남자들은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랄까 03.28 16:49 28 0
아침에 길가는데 03.28 16:4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