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3l 1
30살인데 내가 이제 혼자살려고 엊그제 방 가계약
백만원주고 했거든? 엄마랑 같이가서 해서 엄마도 알아

근데 오늘 갑자기 또 그냥 본가있으면 안되나 에휴
이러는거야; 그럼 가계약한거 백만원 못돌려봤거든?
내가 어이없어서 왜 갑자기 또 말 바꾸냐니까 
혼자 어떻게 사려고 그러냐 이럼
그래서 내가 언제까지 이 지긋지긋한 집에서 살아야하냐, 이러니까 결혼하기 전까지래; 
진짜 내 정신 건강 위해서 무조건 혼자 살아야하거든?
맨날 싸우고 오빠도 분노장에다가 ; 지금 엄마아빠오빠나 이렇게 넷이 사는데 맨날 싸워 미치겠어


나 진짜 매일 싸우는 집 구석 너무 싫고 진절 머리나서 
드디오 혼자 사나 싶은데 또 저러 엄마는; 자꾸 에휴.. 아휴 이러고 ..듣기싫어죽겠어

아직 아빠랑 오빠한테는 말 안했는데 담주 말할 생각이고 
진짜 하루빨리 탈출하거싶다 짐짜 너무 싫어 사사건건 다 간섭에 도움 하나도 안돼고 언제까지 얽매여 살아야함 진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인생에 연애, 결혼, 직장 오빠가 다 간섭하고( 결혼 30샇되면 급하지 여자는~~ 이러고 지는 33살인데도 안갔으면서.. 그리고 직장은 무조건 출산 휴가로 되는곳 가라하고 아니면 봐줄 남자 일도 없다 그러고 오빠가 오만거 다 간섭에 특히 남녀사이에 엄청 여자에대해 적대적이야; 요즘 여자들도 결혼따 무조건 일억 가져와야한다 이러고 ㅋㅋㅋ 내가 오빠 결혼때 젤 중여한건 사랑이야 조건 따지지마라 이러면 여자 공무원이나 대기업 겅기업 중견 까지봐줄만하고 그 밑으론 절댜 안만난다 이럼ㅋㅋ 누가 지 만나줌? 진짜 이런건 매일 들어 미칠거같아.. 그리고 오빠 감정 쓰레기통 역할 해줘야하고 이거부터 시작해서 분노장에 맨날 소리지르고 엄마아빠 다 싸우고 돌겠어 진짜 내인생 도움되는거 하나도없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잔소리가 아니라 진짜 매일 간섭에 싸우는 소리에 조용한 날이없어 진심....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인생에 연애, 결혼, 직장 오빠가 다 간섭하고( 결혼 30샇되면 급하지 여자는~~ 이러고 지는 33살인데도 안갔으면서.. 그리고 직장은 무조건 출산 휴가로 되는곳 가라하고 아니면 봐줄 남자 일도 없다 그러고 오빠가 오만거 다 간섭에 특히 남녀사이에 엄청 여자에대해 적대적이야; 요즘 여자들도 결혼따 무조건 일억 가져와야한다 이러고 ㅋㅋㅋ 내가 오빠 결혼때 젤 중여한건 사랑이야 조건 따지지마라 이러면 여자 공무원이나 대기업 겅기업 중견 까지봐줄만하고 그 밑으론 절댜 안만난다 이럼ㅋㅋ 누가 지 만나줌? 진짜 이런건 매일 들어 미칠거같아.. 그리고 오빠 감정 쓰레기통 역할 해줘야하고 이거부터 시작해서 분노장에 맨날 소리지르고 엄마아빠 다 싸우고 돌겠어 진짜 내인생 도움되는거 하나도없음
2개월 전
익인2
나오면 그 에휴소리 안들어도 됨 그냥 나가기 전까지 무시하고 얼른 나가는게 답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가기전에 또 저러니까 맨날 ㅋㅋㅋㅋ 아니 답답한게 30되면 혼자 사는거 맞지않아? 그것도 조용하지않은 본가라면 더더욱?
2개월 전
익인2
진작 나오는게 정상 얼른 탈출해
2개월 전
글쓴이
상단댓도 봐주라 진짜 숨막히고 불안하고 미치겟어...
2개월 전
글쓴이
익인3
혼자어떻게 살긴 아주 잘살지요~~~~ 눈딱감고견뎌 좋게좋게 .. 이제 나가면 해방임!!!!!물론 나도 좋게좋게 말못하지만…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혼자살면 어떻게살라거 그래 에휴 이러는데 나는 이 본가에 있는게 더 내 정신건강 망치는거같아 진짜 집이 안식처가 아니라 불안 그 자체임 맨날 깨 뿌수고 진짜 오만거 다 간섭에 옷부터 등등 미치겟음
2개월 전
익인3
ㅇㅇ그니깐 늦기전에 얼른 탈출해
2개월 전
글쓴이
응.. 푸냠해봤어 진짜 너무 힘들다..
2개월 전
글쓴이
익인4
일단 집 나와야됨ㅋㅋㅋㅋㅋ우리집도 많이 보수적이고 그랬는데 독립하면 자유 맞음 그전보다 본가랑 안싸우고 여러모로 좋음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유학하고 작년에 들어왓는데 미치겟어 걍 가족이랑 일절 필요한 말, 얼굴만 보고살고 단절하고싶어 지긋지긋 미치겠어 1월1일부터 깨뿌수고 싸우고
2개월 전
글쓴이
익인5
나도 그소리들엇어 휴 지겨유ㅓ .. 그냥 나가는게 답임
2개월 전
글쓴이
익이는 나갓어?
2개월 전
익인5
못나갓다 ㅠㅋㅋㅋㅋㅋㅋㅋ극단적인데 오빠가 장애가잇어서… 엄마가 나만 찾아ㅠ 후 쓰니는 꼬옥 나가는거추천해
2개월 전
글쓴이
익아 진짜 하는일 다 잘 되길바랄게
2개월 전
익인5
고마워 .. 쓰니도 꼭 독립하고 하는일 잘되길 바랄게🍀
2개월 전
글쓴이
익인6
자취 진짜 개꿀임 너무 좋음 혼자만의 생활 루틴이 생기니까 삶이 윤택해짐 쓴아 빠른 자취 ㄱㄱ 어머니가 옆에서 하시는 말씀 다 뮤시하셈
2개월 전
글쓴이
가계약 하기러 한 날에도 갑자기 가계약 취소하라고 난리치다가 내가 울면서 울분 다 토해내서 억지로 가계약한거거든.. 그때도 그러더니 오늘도 그냥 백만원 버린셈치고 계약 취소하자 이럼 진짜 진절머리 미치겠어
2개월 전
익인6
후 백만원이 땅파서 나오는 돈도 아니고 ㅜㅜ 진짜 답답하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익인7
빨리 ㄱ나가는게 답일듯
2개월 전
글쓴이
응 나 이것때메 내 운도 다 못 펼치고 있는거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익인8
한귀로듣고 흘려ㅋㅋ 나와서 살면 개꿀임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2개월 전
익인8
무시하라니까ㅋㅋ 그럼거기서 계속 살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이게 당사자되면 가스라이팅에 진짜 숨막히게해 아무튼 나도 담주 계약 무조건 상사시키고 혼자살게..
2개월 전
글쓴이
익인9
무조건 나가서 살아야돼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 아빠가 폐암이셔서 작년엔 혼자 살 여력이 안됐어 그래서 유학도 이년만 하고 급하게 폐암 소식듣고 한국온거야 너가 듣는게 다는 아니야
2개월 전
글쓴이
올해 되자마자 2월달부터 방 계속 알아보고 드디어 가계약 성사한거야.... 아빠는 수술 잘 됐고..
2개월 전
글쓴이
익인11
인생에서 마지막 진절머리 시즌이 될거야 꾹 좀만 참고 버텨 진짜 180도 다른 삶이야 무시하라는 댓글 보고도 어케 무시해? 이런생각들텐데 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 좀만 버텨!!!!!!!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익인12
지금너무너무괴롭고힘들겟지만걍무조건나와살아야더편해짐 물리적으로 멀어지니까.. 힘내라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복받아 넘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같은 지역인데도 저럼 엄마가 계속 취소해라취소해라.. 하ㅜㅜ
2개월 전
글쓴이
익인13
나도 진짜,,, 어제 감쓰못참고 엄마랑 싸웠어. 청년주택 신청해놓은 상태인데 잘됐음 좋겠어 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익아 무저건 될거야 무저건
2개월 전
익인13
진짜 하루종일 욕하고싶어서 힘들어따 내맘을 알아줄사람이 없어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알지... 무조건 나가 살아야하는거같다..
2개월 전
익인13
웅 ㅜㅜ 탈출잘하자!!!!
2개월 전
글쓴이
익인14
근데 글만봐도 왜 내가 스트레스 받지. 걍 무시하고 나오는거지머
2개월 전
글쓴이
응.. 푸념식으로 써봤어 너무 힘들다 .. 읽어줘서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익인15
나랑 상황 진짜 비슷하다 나도 30인데 무조건 옆에 끼고 살려고 하셔서 진짜 스트레스야…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숨막히고 내 모든것들에 브레이크 걸리는 기분이야 .. 익이도 응원할게 인터넷 상이지만..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5
뭔지 알아 ㅜㅜㅜ 나도 내 인생이 있고 내가 그린 그림이 있는데 자꾸 엄마가 그 그림을 그리려 하시니깐 진짜 답답 그자체 … 어차피 책임도 내가 지는건데 ….
2개월 전
글쓴이
익인16
어머니가 너 아니면 숨 돌릴 구멍조차 없어서 그러시나봄 나머지가 다 노답이라.. 에휴ㅠㅠ 다들 각자 사는게 낫겠다
2개월 전
익인17
22 이거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내가 자취하면 엄마 가끔 우리집와서 자고가고 그래.. 오빠나 아빠가 또 싸우면 우리집와 이래도 엄마는 “ 모른다!! 기어코 혼자 나갈라그러나!!” 이러기만 했어 너무너무 답답하다..
2개월 전
익인17
걍 나오자.. 답답하다 답답해
2개월 전
익인16
너한테 버려지는 느낌+본인이 어떻게 살지 막막함 때문에 그러시나본데 너가 뭐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닌거같음..ㅠㅠ 자산 있으시면 혼자 사는게 나으실텐데
2개월 전
글쓴이
어차피 같은 지역이야... 차로 7분..
2개월 전
글쓴이
익인18
탈출 할 수 있을 때 나가는 답이라고 봄ㅜㅜ 나도 탈출 할 기회 두 번 있었는데 두 번 다 놓치고 후회하는 중! 나는 엄마 병간호라서 다 버리고 떠나고 싶은데 못 떠나ㅜㅜ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아빠 폐암인거 듣자마자 유학 다 중단하고 급하게 한국 온거거든 작년..? 아빠 수술 성공적이거 지금 일주일에 한번씩 주사! 맞는거 하는데 많이 좋아졌어.. 그래서 무조건 나가살려고 방 알아보고 드디어 가계약 하고 이랬는데 나갈때까지 엄마가 하루하루 우는 소리만 한다 지긋지긋 미치겠어..
2개월 전
글쓴이
익인19
오빠 직업이 뭐길래...?
2개월 전
글쓴이
오빠는 공기업이야... 근데 직업 다 빼놓고 그냥 오빠 성격도 너무 이상하고 나무 힘들게해 나를
2개월 전
익인19
나도 공기업 다니는데... 성격 저러면 결혼 못할 것 같은데?? 저정도 스펙 되는 여자들 보통 더 잘난 사람 만나 ㅋㅋㅋ 너네 오빠 결혼 못할 것 같다 말하는거 보니까
2개월 전
글쓴이
이게 매일 보고 시달리면 진짜 지긋지긋하고 얼굴 보기도 싫은데 또 집을 시끄럽게하니까 그냥 나가서 살고 안보고 싶어..
2개월 전
익인19
그럴 것 같다.... 에휴 고생이 많네 꼭 탈출하길
2개월 전
익인20
어지간하면 본가살라고 하는데.. 좀만 견뎌서 잘 독립하자 쓴아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익인21
휘둘리지말고 진행해
2개월 전
익인22
무시하고 얼른 독립해 거리가 멀면 더 좋을거같은데. 저런 가족이면 안보고 사는게 답인듯
2개월 전
글쓴이
아까도 엄마가 저래서 내가 울면서 울분 토하고 인티에 푸념식 글 쓰는데 진정하고 있어.. 진짜 스트레스 풀때도 없고 사사건건 감시에 정말 힘들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꼭 혼자살게..
2개월 전
글쓴이
익인23
진짜 나가사는거 추천.. 삶의 질이 아예 다름
2개월 전
글쓴이
응 꼭 그랬음 좋겠다 다음주 주말 들어가는 날인데 제발 무사히...
2개월 전
글쓴이
익인24
와 내가 쓴 글인 줄
2개월 전
글쓴이
익이네 가족도 저래?..
2개월 전
익인24
ㅇㅇ그리고 분명히 나 나가고나면 별별 말들로 나 악마화시킬거임 진짜 어릴때부터 쭉 생각하면 속이 터져버릴 것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익인25
정신 잘 붙잡고 탈출하셈 ㅇㅇ 가족떄매 오는 정병 고치려면 그 상황을 벗어나는게 1번임
2개월 전
글쓴이
집이 안식처가 아니고 항상 싸우는 소리에 날 불안하게 만들고 감정쓰레기통에 진짜 힘들어 죽겠어 어딜가나 집이 안조용하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표정도 어둡게되고.. 정말 힘들어
2개월 전
익인25
댓글 보니까 아빠가 아프셨구나 원래도 너 힘들게 하는 분이었겠거니 싶지만 이런 상황이라 너한테 더 의지하는것도 있을거 같긴 하네..... 그래도 일단 너부터 살아야지 유학 그만두고 돌아온것도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2개월 전
글쓴이
2026년 까지였는데 유학 그만두면서 나도 엄청 울고 많이 힘들었어.. 읽어줘서 고마워 ..
2개월 전
익인25
나도 유학 다녀와서 더 이해되나봐 쓰니가 막막한게 단순히 엄마가 자취 못하게 하는 상황때문만은 아닌듯.. 집에 일 생겨서 반강제로 중단하고 귀국했으면 나라도 숨막힐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익인26
무조건 나오삼ㅠ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2개월 전
글쓴이
익인27
약간 심슨 보는 느낌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익인28
진짜 본가살면 작은것도 다 간섭이자나... 그냥 쫌만 참고 얼른나와서 가끔씩만 만남 괜찮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306 04.13 23:2039888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66 04.13 21:4313766 0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184 11:5514158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03 10:0121640 1
T1그렇게 싫은 사람을 왤케 자꾸보고 확인해??54 0:1515223 3
스위치온 다이어트 2일차인데 너무 힘들어3 10:06 37 0
인싸들은 인스타 보법이 다르다2 10:06 144 0
안친한 직장동료 축의금,, 참석안하는데 5야 10이야,,?39 10:05 927 0
이성 사랑방 이거 가능성 아예 0이지?6 10:05 142 0
오늘 제주도 가는데4 10:04 72 0
생리 찐 시작할때까지 너무 오래걸려서 스트레스야 10:04 55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랑하면 안맞아도 끝까지 맞춰가야해?7 10:04 213 0
큐넷 기사필기 신청하려는데 왜 서울이 없어???8 10:03 89 0
익들은 비타민c 메가도스 용법 추천해?5 10:03 119 0
티머니 어플에서 공항버스 예약햇는데 취소수수료 어디나와?2 10:03 21 0
내 발 드러운거야?8 10:02 195 0
아니 6차선 도로인데 10:02 26 0
연차를 시간 단위로도 쪼개져 ??19 10:02 1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맘 식은거 같은데 헤어져야 겠지?5 10:01 210 0
이삭 포켓몬 뱃지 후기 10:01 79 0
자취방 반려동물 예외적 허용 받는 곳도 있나?5 10:01 100 0
ppt 만들때 줄글 같은거 몇줄이 제일 깔끔해?? 10:01 9 0
빵집 혀 짤 이거네108 10:01 22570 1
우리집 윗집은 집에서 운동회라도 열었나?.. 10:00 50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의 지인을 소개 받았는데3 10:00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