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하루에 몇강씩 들어?? 나 하루에 1 2개 아니면 어쩔때는 쉴때도 많은데 너무 게으른게 아닌가 싶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861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7 03.22 15:3938764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8 03.22 14:362704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071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1 03.22 21:476569 1
우리집 고양이가 내 겨드랑이 냄새를 좋아해 ㅠ7 03.18 13:56 92 0
주말에 롯데타워 갔었는데 서울이 좋긴 좋더라 03.18 13:56 99 0
전에 인스타 보니까 외국인이 살고 싶은 나라 2위가 우리나라래14 03.18 13:55 273 0
나 찜방에서 친해진 할머님 손자랑 소개팅함 오늘40 03.18 13:55 1288 1
엉덩방아 크게 찧으면 원래 목도 뻐근해..???1 03.18 13:55 17 0
이러다 금방 또 반팔 입겠지1 03.18 13:55 33 0
왜 점심에 먹는건 살 덜찐다 할까3 03.18 13:55 85 0
이성 사랑방 주변 재회커플 신기한점 12 03.18 13:54 340 0
똑같은 운동 영상 맨날 하면 효과 떨어지나...?4 03.18 13:54 33 0
어제 중소 이력서 6개 이상 난사했다. 오늘 면접 연락 아무데도 안 온다19 03.18 13:54 709 0
부산 오늘 숏패딩 입을 날씨야?5 03.18 13:54 144 0
'유진'이라는 이름은 어떤 성에 젤 잘 어울려?5 03.18 13:54 89 0
대기업 다니면 워라밸 좋은거 아니야?10 03.18 13:53 182 0
신입 미용사한테 염색 받으면 클리닉(4만원 상당) 공짜라는데 너희라면 받을거임?8 03.18 13:53 32 0
최근에 뱃살 갑자기 확 늘어서 위기감 오지게왔었는데1 03.18 13:53 41 0
남자친구 어머니 생신인데 선물 뭐해?????7 03.18 13:52 35 0
생일에 잔업 확정인 사람 03.18 13:52 13 0
카트 닉네임 지어줄 사람 괌 3 03.18 13:51 56 0
본인표출줌 켜놓고 각자 할 일 하는 모임 없나? 03.18 13:51 23 0
유툽이제 4배속 까지 됨3 03.18 13:5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