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사당행 S2


 
익인1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87 10:3834452 4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145 9:3318869 1
혜택달글토스 스초생 뽑기!106 9:285566 2
일상다이소에 핑크택스 진짜 말도 안된다 ㅋㅋ 100 10:0910033 1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69 13:046522 0
6월 언제옴 ㅠㅠ 02.09 01:48 78 0
아 아까 컬리 주문할걸 ㅜㅜㅜㅜ 02.09 01:48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못생겼다 말 하는 게 안돼? 14 02.09 01:48 185 0
만약에 한강이 메꿔지면 2 02.09 01:48 102 0
낼 쿠팡 알바 가는데 잠이 안 온다 02.09 01:48 35 0
이성 사랑방 아 현타오네 상대는 날 친구로만 보는 것 같은데2 02.09 01:47 135 0
새내기 돈 흥청망청 써버림4 02.09 01:47 84 0
첫 데이트에 한강 괜찮나..?6 02.09 01:47 42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안 만날 건데 연락왔으면 좋겠음 8 02.09 01:47 225 0
이성 사랑방 급 낮은 남자한테 매달린 경험 있어?2 02.09 01:47 134 0
사범대 편입 하지마.....2 02.09 01:47 87 0
난 올리브영에서 유명하고 그런거 절대 안씀 ㅜ 02.09 01:47 36 0
단순한 업무하는 익들아 너네도 기억력 안좋아짐? 1 02.09 01:46 35 0
생리 미룰려고 피임약 먹을때 생리 첫날 예정일로부터 10일전부터 복용하면 되는거지?.. 02.09 01:46 15 0
전남친한테 복수할거야 02.09 01:46 27 0
모델링팩 아무것도 안바르고 해도 효과 있어?4 02.09 01:46 50 0
월급에 고정상여 포함이라는데 이거 명절수당 포함이라는 소린가 02.09 01:45 32 0
펌하고 24시간 뒤에 감는거랑 안 감는거 02.09 01:45 19 0
평소에 엄청 조용한데 술먹으면 텐션 올라가는 사람은 그게 원래 본성임?.. 8 02.09 01:45 106 0
작년에 살던 지역 -10도 밑으로 내려간적도 있는데3 02.09 01:45 7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