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지금 장기연애 중인데....상대방이 나한테 식은 것도 뻔히 보이고 바람 전적도 있고....싸울 때 막말하고

안될 인연이라는 걸 아는데 그냥 잃기 싫은 마음에 눈이 멀어서 그냥 계속 내가 매달려서 사귀고 있거든...

난 아직도 너무너무 좋고 내 절친이자 연인이고.... 내 전부인데 도저히 놓을 수가 없어

다들 이젠 아무렇지 않아..? 시간이 정말 해결해줄까

나는 짧게 100일 정도 만난 사람도 1년동안 못 잊을 만큼 한번 빠지면 정신을 못차리거든...

근데 이번에 장기연애를 하고 이별을 했을 때 내가 정말 이겨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420 17:3112441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803 17:4010906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4525 17:4211595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307 17:0511921 0
일상신입익 커피사는거 걸림…..152 13:3422728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혼자 사친 전시회 가서 꽃 주고 스토리도 올렸는데 이걸로 서운하다 하면 안되..27 15:35 7003 0
카페 알바 지원 할 말..4 15:34 31 0
추운바람 많이 맞으면 입술라인쪽만 트는 사람있니 15:34 8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 중에 한명이 맘에 안드는데5 15:34 108 0
이성 사랑방 근데 그 말 맞는거 같아 ?? 사친 문제관해서2 15:34 95 0
오피스텔 같은 층에 쓰레기집 있나봐..5 15:34 372 0
사각턱에 여백많으면 히피펌이 나은거같음2 15:34 80 0
다이어트 대강하다가 입터져서 디저트파티햇네 15:34 37 0
밤까지 밖에 있는 서울익들2 15:34 45 0
얘들아 책 빌려볼지 살지 골라줘8 15:34 42 0
2억모았다!!!!29 15:34 1293 0
파바 깊티 못쓰겠으면1 15:34 10 0
오늘덥네 선풍기틀음 15:34 11 0
우울증 있는데 편의점 알바라도 하니까 살만 하더라2 15:33 25 0
애들아 이거 싼거야?? 3 15:33 35 0
T들은 이 문제 답 2번으로 고른다던데 진짜야?15 15:33 162 0
새신발 뒤꿈치 무는데 어카지...?6 15:33 26 0
같이 알바하는 남자애가 자꾸 연락와 아.....3 15:33 42 0
애기가 귀엽게 생긴 이유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는 글을 봤는데1 15:33 57 0
인티에서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의 차이를 15:3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