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지금 장기연애 중인데....상대방이 나한테 식은 것도 뻔히 보이고 바람 전적도 있고....싸울 때 막말하고

안될 인연이라는 걸 아는데 그냥 잃기 싫은 마음에 눈이 멀어서 그냥 계속 내가 매달려서 사귀고 있거든...

난 아직도 너무너무 좋고 내 절친이자 연인이고.... 내 전부인데 도저히 놓을 수가 없어

다들 이젠 아무렇지 않아..? 시간이 정말 해결해줄까

나는 짧게 100일 정도 만난 사람도 1년동안 못 잊을 만큼 한번 빠지면 정신을 못차리거든...

근데 이번에 장기연애를 하고 이별을 했을 때 내가 정말 이겨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335 8:2031989 3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03 17:2038381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85 14:5629487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3 12:4054060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05 15:1550664 11
사장 엿갛다진짜 03.30 13:5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최대 얼마만에 연락 왔다! 하는 둥들 있어? 3 03.30 13:52 202 0
익들은 봉지라면? 컵라면? 뭐가 취향이야? 03.30 13:52 7 0
나 얼굴 예쁜데 초딩몸매거든 29 03.30 13:52 900 0
06년생이면 아직 젓살 있을 나이야?2 03.30 13:51 102 0
브라사려고하는데 2 03.30 13:51 22 0
돈 때문에 노동청 가본 익 있어?1 03.30 13:50 19 0
양반다리를 많이 하면1 03.30 13:50 55 0
헬스장 이시간에는 처음 오는데 03.30 13:50 29 0
혹시 내가 단 댓글 독방마다 못 보나ㅠㅠ 03.30 13:50 39 0
이제 서른이 더 가까운 나이인데 1도 어른같지가 않음 1 03.30 13:49 20 0
일본에 이로하스라고 복숭아물 잇자나18 03.30 13:49 1257 0
점심골라주라!! 12342 03.30 13:48 23 0
카페가서 유튜브 영화 볼까 만화카페 갈까2 03.30 13:48 17 0
간호사인 사람들 있어? ㅠㅠㅠㅠ 실습7 03.30 13:48 71 0
집 이사나간다고 2달전에 얘기하몈되나?2 03.30 13:47 24 0
하늘 짱 맑다4 03.30 13:47 139 0
6호선 라인 자취 어때??1 03.30 13:47 26 0
쌍수 절개했다가 매몰로 재쌍수 해번 사람 03.30 13:47 17 0
자취 집들이 선물 디퓨저vs핸드타월 03.30 13:4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