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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이 진짜 안좋은데 한 2주전쯤 잠깐 괜찮았거든?
그때 내가 강아지 데리고 다이소에 뭘 사러갔는데 전화와서 어디냐고그러길래 다이소럈더니 자기도 살거있다고 가도되냐그래서 뭐 알아서 하라햇다?
근데 와놓고 돈이 없대서 지 남자친구 뭐 선물포장하는걸 내돈으로 샀는데 큰돈이 아니니까 까먹었나봐 
나는 돈달라고 말하는게 싫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안주길래 방금 좀 짜증난채로 왜 내돈 안갚는데? 했어
띠껍게말하긴했는데 돈 빌려가고 안갚은사람이 잘못이니까 걍 좋게 아미안 까먹었어 하면서 줘야되는거 아냐?
개띠껍게 아뭔돈 아다이소? 어지금주면되잖아
이러는거야
그거 뭐얼마라고 어쩌구 꿍시렁거리면서

개빡쳐서 아니 사람이 싸가지가 왜이렇게 없냐고 돈 빌려가서 안갚았으면 그게 얼마건 빌리고 안갚은사람이 잘못이라고 얘기했더니 년 어쩌구 ㅆ년 이럼서 너같은거랑 말하기 싫다고 쌍욕을 하는거야 ?
그리고 여태 내 카톡 차단해놔서 대답안해서 말로 한건데
이제야 톡 차단 풀고 보냈길래 나도 열받아서
아니 여태 톡 차단해놨으면서 왜 그걸로보내냐고 받기싫으니까 은행으로 보내라했더니 진짜 죽일년 년 아주 난리임
나도 빡치게 말한거 맞는데 잘못은 본인이 시작한거아냐??
맨날저런식이야진짜로


 
익인1
언니가 잘못했네
1개월 전
익인2
언니가 돈 안 갚긴 했는데.. 글만 봐서는 큰돈도 아니고 그냥 그걸 빌미로 싸우고 싶었던 거 아닌가 싶을 정돈데??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살아오면서 언니한테 쌓인게 많긴한데 최근ㅑ에 소강상태여서 별생각없었어 저 돈을 계속 안갚는게 싫어서 툴툴거리면서 말하긴했지만 아맞다 하고 줬으면 암말안했을거임. 근데 욕하면서 주니까 약간 빡돌았음
1개월 전
익인2
아하.. 언니 입장에서는 갑자기 짜증 낸다고 느꼈나 봄 쌍욕까지 갈 일은 아닌데ㅜㅜ
1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짜증낸건 맞긴한데 걍 항상 모든 일에 저런식이야. 자기가 한거는 크고작은 사소한 잘못도 절대로 사과안하고 미안하다고도 안느끼고 걍 지적하고 뭐라하는 내가 예의없고성격이 이상하고 예민하고 정시ㅢ병이고 기타등등.. 가족들한테도 다 그런식으로 인식있어서 나만 맨날 쌈닭취급받는데 난 항상 모두에게 실수하거나 무례하지 않으려고 애쓰는편이고 내가 잘못하면 반드시 사과하거든. 아까 좀 예민해서 뾰족하게 말했다거나 일이 바빠서 까먹었다 그런말도 나는 가족들한테 항상 하는뎌 나는 그런 말을 들어본적이없어. 걍 나는 다 참아야해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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