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랑 진짜 담 쌓고 살았어서 남들 기준이 궁금해짐
막 넷사세 최대 어디까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갈 수 있는 범위!
내가 서울 사람이라 기준이 서울인 점은 양해해주라
1. 서울 안쪽만 가능
2. 경기도권(수원 행궁동, 파주 출판도시)
3. 서울시와 연결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으면 어디든(오이도나 을왕리같은 인천 바다)
4. 당일치기 특화 도시까지 가능(춘천, 대전)
5. 당일에 오면 그게 당일치기다. 어디든 가능(부산, 일본..?)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고 성인이면 적당히 알아서 하면 되는선 아는데 내가 동성은 좀만 친해지면 해외도 완전가능. 이러는 여행 미치광이고, 평생 여초에 살아서 이성쪽 기준이 아예 안잡혀서 어디까지가 평범한건지 모르겠어서 무난한 정도의 기준이 궁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