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ㄹㅇ독립을 하던가 해야지..
능력없어서 빌붙어사는데 잡히는걸로 다때림


 
익인1
ㅜㅜㅜ
1개월 전
익인2
어머니 힘도좋으시다 60대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50댸중비ㅏㄴ
1개월 전
익인2
일찍 결혼하셨나보네ㅜㅋㅋㅋ하긴 50대면 아직 힘이있을때긴 한데.....
1개월 전
글쓴이
무기 잡히는걸로 때림 진짜 싫다
1개월 전
익인2
정 싫으면 한번 뒤집어 엎어...ㅠㅋㅋㅋㅋㅋ부모님 깜놀할정도로
그럼 안그러심ㅠ 근데 이제 불효녀가 한번 되는거지 응.....

1개월 전
익인3
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이미 30살인데 엄마한테 맞는사람도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뺨도 맞아봤어?
1개월 전
익인4
제일 최근에 맞은 게 머리 주먹으로 맞은거야
1개월 전
익인5
같이 때려
1개월 전
글쓴이
가끔 그래
1개월 전
익인6
나도 오늘 엄마한테 맞았는데^^ 참고로 대학생... 성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썬크림 꼭 발라야할까..?5 03.27 22:40 53 0
사람마다 장점 한가지는 있는데1 03.27 22:40 51 0
금융권 남자들 특징이라는데 맞아?10 03.27 22:40 260 0
수분겔 같은거 냉장고에 넣고 쓰는게 더 좋을까? 03.27 22:40 9 0
회사일 너무 벅차 1 03.27 22:40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애인이랑 헤어지면 오히려 외로움 달래려고 딴사람 바로 찾아?? 26 03.27 22:39 12988 0
이번달에 아이폰 16사기 vs 17 기다리기1 03.27 22:39 50 0
임산부 영양제 먹고 설사 미쳤다 와 03.27 22:39 17 0
입술 평가좀 40 6 03.27 22:39 67 0
어제는 김볶밥, 오늘은 김치전2 03.27 22:39 19 0
와 이말 진짜 그럴듯 함2 03.27 22:39 126 0
빨리 자야겠다 03.27 22:39 9 0
고민(성고민X) 행복한 줄 알았는데 행복한 게 아니었나봐 5 03.27 22:39 85 0
이런것도 미러링효과야? 03.27 22:39 17 0
사람들 말이 잘 안들리는데 어떤 병이야?4 03.27 22:39 17 0
돈 때문에 지금 가족들이 싸우는 중 7 03.27 22:39 28 0
이성 사랑방/ 너무 귀여워 03.27 22:39 165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말해도 헤어지는 게 연애지? 16 03.27 22:38 356 0
온누리 상품권 왜이래..? 03.27 22:38 16 0
하회마을 쪽 불은 일단 소강상태래4 03.27 22:3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