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방금 애인 팔로잉 들어가봤는데 태그를 몇개 팔로우하는데 그중 하나가 00대학교대나무숲 〈 이거임. 다른태그는 맛집이런쓸데없는거고

근데 애인은 저 00대학교에 재학하지 않음. 전애인이 00대학교였나??? 저걸 팔로우한 이유가 뭐지 잘못누른건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그거두개는 아니고 (곧졸업이야) 재수로 우리학교오긴했는데…ㅠㅠㅠ(씨씨임)
2일 전
글쓴이
물어보고싶은데 음침해보일거같아ㅓㅅ 못물어보게써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365 02.10 22:3432088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68 02.10 19:1879130 3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185 02.10 19:567626 0
타로 봐줄게!110 02.10 20:44389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87 1:4421820 0
나 웹툰 원래 네이버나 카카오에서만 보던 라이트유저인데1 02.09 08:09 411 0
분위기 있다=진짜진짜진짜 하얗다 같음 02.09 08:09 276 0
다낭성 걸리면 왜 살이 잘 찌는거야?? 02.09 08:08 265 0
전기장판 껐다켰다 무한반복인 사람 있니..7 02.09 08:08 388 0
최근에 갑자기 심수봉노래 꽂혔는데 02.09 08:07 98 0
편의점 교대시간이 폐기시간이면 보통 폐기처리 누가해..?5 02.09 08:06 230 0
내얼굴 신기해2 02.09 08:06 72 0
나 평범한 스타일하면 예쁘겠단 소리 듣는데 내 눈엔 이런게 넘 이쁨4 02.09 08:04 998 1
좋은 꿈 꿔서 로또 샀는데 오천원도 안되네2 02.09 08:03 39 0
다이어트중인데 야채가 오늘 없더라고 이렇게 아침 먹어도 괜찮치??15 02.09 08:03 791 0
나 27살인디... 아빠가 너는 무슨 애가 새벽 1시에 들어오녜17 02.09 08:03 1063 0
가죽패딩 유행 지났어?2 02.09 08:02 61 0
공항왔는데ㅠㅠㅠㅠㅠ물건 두고온거 생각남ㅠㅠㅜㅜㅜㅜㅜ6 02.09 08:02 945 0
알바하면서 밥먹는애들아 02.09 08:01 61 0
집들이 선물로 이솝 핸드워시 갠춘해??2 02.09 07:58 40 0
이자카야에 숙주요리는 거으ㅣ필수구나3 02.09 07:58 508 0
들기름고사리명란 파스타 짱맛5 02.09 07:58 120 0
그림인데 나이프(?)로 그리는 그림 뭐지????6 02.09 07:57 392 0
오늘 대구에서 서울이나 서울에서 대구 갈 익 없지.. 02.09 07:57 291 0
휜코 성형해도 다시 돌아와?? 02.09 07:5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