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난 내가 술 못마시는 줄 알고 20대 초중반에 술을 일년에 한두번 마실까 말까였거든?? 그래서 그런가...아직 간이 안상해서 술 진탕 마셔도 자고 일어나면 괜찮음 술도 빨리 깨고


 
익인1
나 술 개못먹는데 이상하게 몇병 마셔도 숙취는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술마셔도 집가는 길에 좀 걷다보면 금방 술깨고...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에 멀쩡함...
1개월 전
익인2
나 없엉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간이 안상해서 그런가봐 사회생활 하면서 술 많이 마시면 점점 상하겠지??? 최대한 안마시고 살아야겠다
1개월 전
익인3
좀 피곤한 거 빼고는 숙취없어 그냥 새벽까지 마셔서 피곤한 건 당연한 거 같긴한데 숙취없는게 좋진 않음 뭔가 안에서 썩고 있을 거 같은 느낌ㅜ
1개월 전
글쓴이
해독작용을 못하면 숙취가 심한것 같아서 난 오히려 숙취 없을 때 건강관리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됨...진짜 필요할 때 빼곤 안마셔야겠다 다짐함 어릴때 진짜 안마시고 살았거든
1개월 전
익인3
아 그런건가 그럼 차라리 다행이네 나도 요즘에는 회식같이 마셔야되는 자리 아니면 안 마시는 중이야 나도 어릴 때 진짜 안 마시고 살다가 최근 4~5년 좀 자주 마셨는데 이제 안 마시다보니까 술 맛없어짐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괜찮을때 아끼자... 나도 회식자리 빼고는 술 입에도 안댐 솔직히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우리집 뚱냥이 밥 안 준다고 밥그릇 바닥까지 핥아먹는다 03.30 19:40 12 0
나도 스몰토크 잘하고 싶다..1 03.30 19:40 38 0
보통 팔 길면 다리도 기나?5 03.30 19:39 25 0
165에 날씬한 무게랑 마른 무게 각각 뭘까2 03.30 19:39 40 0
알바 뽑는거 지금 전화드리면 민폐임? 2 03.30 19:39 15 0
원래 트름 못하면 배 부풀어? 03.30 19:39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카페서 얘기할때 손잡고 해?7 03.30 19:39 202 0
노래방에서 93점이면 높은편이야?1 03.30 19:39 14 0
이성 사랑방 썸붕 후 소개팅 썰 선톡해도 될까?2 03.30 19:38 123 0
주휴수당안준다는 편의점 가 말아??? 9 03.30 19:38 83 0
아 진짜 지금 다니는 계약직 그만두고싶은데1 03.30 19:38 31 0
정체기가 일주일에 한 번 씩 올 수가 있나 03.30 19:37 15 0
프리맨틀 가서 죄수쿼카 사왔당 03.30 19:37 19 0
진짜 예전에는 그냥 돈 쓰자 하면서 서울 갔는데.. 03.30 19:37 29 0
죽고싶어 1 03.30 19:37 28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꼭 표현해야 아는건가..9 03.30 19:37 238 0
여기서 모살까??????2 03.30 19:37 27 0
나 낼 신장초음파하러 대학병원가는데 걱정돼..... 03.30 19:36 17 0
컴포즈 와플 뭐가 맛있어??? 1 03.30 19:36 23 0
보일러 다시 틀어야하나.. 03.30 19:3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