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올직히 내가 예상했던거 보다는 텃세 덜 하거든?주임님들,매니저님들은 다 좋은데 내 바로 위에 사람이 진짜 개에에에에빡쳐..^^이유없이 막 나만 소외시키고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트집잡더라 나도 처음엔 그럴수 있지 이러고 인사 더 열심히 하고 먹을것도 챙겨주고 이랬는데 요즘들어 걍 무시하는거 더 심해짐 그리고 처음엔 00님 이랬다가 이젠 나보고 00씨 맨날 이럼
처음부터 당연히 이랬던건 아니고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저러더라고 저 사람한테 뭔가 잘못했다거나 이럴 일이 없었던게 일도 거의 안겹치고 딱히 뭔 접점이 없었어..좀 억울쓰 내가 일을 진짜 드럽게 못하긴 하는데 딱히 자기한테 피해 끼친적은 없어 그리고 저 사람 있을때 애초에 실수 거의 안하기도 하고..
좀...걍 역겹고 서러워 30살 먹고 사람 저렇게까지 소외시키고 갈구는 이유가 뭘까 나한테 뭐 교육시키라고 다른선배가 말했는데 진짜 겁나 성질내더라 무서워서 뭔 말을 못하겠어;
하늘이 아빠 "장원영씨 조문 강요 아닌 부탁, 오해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