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스목금 모집 공고 떴는데...
내가 3월초에 수목금토 일본 여행이 있어..
그리고 다담주에 월화수 제주도 여행이 있고ㅠㅠ
이거 대타 구할수 있을까...? 아니면 교환이라두
당근이나 에타로 구해서 매니저님한테 말씀드리는거 불가능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500 03.23 14:3866437 2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5574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82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8659 1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62 03.23 17:5044585 1
아는 사이에서 친구가 됐는데 뭐라고 말해야함??2 03.19 16:56 64 0
공차 버블티에 샷추가 되나? 03.19 16:56 18 0
이성 사랑방 ISTP라는데 왜이렇게 ISFJ..? 그런느낌나지9 03.19 16:56 288 0
장기백수 정신차리게 해주라6 03.19 16:56 304 0
나에게도 이짤을 쓰는날이 오다니ㅠㅠ 21 03.19 16:56 501 1
감기때문에 아침에 잠깐 일어났다가 두번 나눠서 낮잠잤는데 땀이 그냥 홍수네 홍수여2 03.19 16:55 25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여?! 5 03.19 16:55 78 0
마이비 하는사람?? 03.19 16:55 30 0
30대인데 가난해서 힘든 사람들 있니14 03.19 16:55 328 0
연봉 2백 올랐다…8 03.19 16:55 565 0
크레페 포장하러 갈까 말까2 03.19 16:55 10 0
나 바보인가 징짜 03.19 16:55 10 0
언팔한 사람이 '맞팔 끊었네요'라고 디엠 오면 뭐라 답해? 9 03.19 16:55 324 0
나 30 남친 26이고 사귄지 5년됐는데 결혼생각있겠지?14 03.19 16:55 109 0
서울서 을왕리 해수욕장 멀어?2 03.19 16:54 23 0
잇푸제 특징중에 선톡 잘 안함이 항상 있던데 왜야?3 03.19 16:54 25 0
나 심즈 첫건축인데 좀 재능잇는듯 ㄷㄷ6 03.19 16:54 136 0
마뗑킴에서 20만원짜리 옷을 하나 샀는데4 03.19 16:54 33 0
요양병원에 1년 있었는데 처음으로 워커타서 걸어봄5 03.19 16:54 60 0
연애운 주파수 믿어?6 03.19 16:5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