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데이트하면 웃다 지치고 싶음ㅋㅋㅋ


 
익인1
만나봤는데 재밌긴 했음 ㅋㅋㅋ 나무 웃기니까 배아파서 짜증날정도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외모도 너 이상형이었어?
2일 전
익인1
절대 놉!
2일 전
글쓴이
그냥 개그맨이었구나 ㅇㅋ...
2일 전
익인4
mbti 모였어???
2일 전
익인1
당연 enfp...
2일 전
익인2
그래서 개그맨와이프가 이쁜가뷰ㅏ
2일 전
익인3
나돜ㅋㅋㅋㅋ 웃긴사람이 내 이상형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친구 30살인데 남친 01년생 이래27 02.09 06:41 541 0
간호학과 나와서 간호사 안 하는 익들은 뭐해? 14 02.09 06:41 672 0
생식기가려운데 미치게씀..잘아는사람 ㅜㅜ35 02.09 06:36 652 0
오전에 결혼식 가야 하는데 1시간 반이라도 잘까 말까...1 02.09 06:33 153 0
미니난로에 몸 가까이댔는데 연기나서 개식겁함 02.09 06:32 194 0
와 동생 실화냐 아직도 통화하고있네.....4 02.09 06:31 356 0
처음으로 만화카페에서 자봄4 02.09 06:31 353 0
포켓몬 노래 중에 피카-츄!! 하는 노래 뭐지 02.09 06:30 171 0
이번달 원룸 가스비 33000원 양호한 거지...?ㅠㅋㅋㅋㅋ4 02.09 06:28 447 0
맥날 슈비먹다가 롯데 사각새우더블? 먹었는데28 02.09 06:26 693 0
회사회식에서 고기구워먹을때 02.09 06:24 224 0
자고싶다 02.09 06:23 18 0
맥모닝 사러 가기 귀찮네 02.09 06:23 26 0
손가락 마디 관절쪽 세게 부딪혔는데 02.09 06:22 18 0
발을씻자 민초향 나오네4 02.09 06:22 212 0
오늘 까마귀컨셉(올블랙)인데 똥머리vs머리땋기3 02.09 06:18 140 0
다들 퍼컬 알면 자기한테 어울리는 톤으로 화장하지?3 02.09 06:18 125 0
헤라 글로우 파데 그렇게 글로우하지는 않은 듯? 02.09 06:16 23 0
엄마한테 식기세척기 영업하는 방법 좀5 02.09 06:15 243 0
폰 글 마지막이야 꼭 검토해줘1 02.09 06:15 2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