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친척만 만나고 오면
음모론이 장난이 아님
할머니 땅을 노리고 있는다는 둥
세뱃돈 주고 안주고에 따라서도 음모를 따지고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엄마되면 다 저러는거야...???
저게 진짜 현실인가? 듣고있으면 미칠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