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슬프다
오늘 갑자기 느껴졌는데 
내 촉이 똥촉이기를.......


 
익인1
지금 안 좋아해도 뭐 어때 꼬시면 되지
2개월 전
글쓴이
와 그치!! 고맙다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식당에서 울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ㅈㅂ ㅠ409 04.13 23:5129988 0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227 04.13 23:2026922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65 04.13 18:2746347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35 04.13 21:434687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100 04.13 18:3227652 0
간호사나 병원에서 일하는 익 있어? 내가 이 말 했는데 실례였을까? 18 9:00 7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진짜로 미안한 행동을 해서 후회되고 머릿속에 떠오른다3 8:59 93 0
토모토모 올라온거 봐야되는데 8:58 80 0
간호사 2년차랑 5개월차랑 실력 차이? 많이나?6 8:57 102 0
가족들 왤케 전화하는걸 싫어하지 8:57 25 0
목 접히는 부분? 거뭇거뭇한거.. 뭐야? 14 8:57 37 0
대선에 아직도 찰스 뽑을 사람 있니38 8:56 1574 0
5개월차 신입, 독감때메 연차 1.5일 냄18 8:56 1044 0
국민연금 대체 왜 개혁을 못하는 거임?9 8:55 793 0
수건도 수명있다던데 다들 어느 주기로 바꿔?7 8:55 88 0
인종차별 겪고 유학 포기하고 싶어진거 너무 나약하니13 8:55 338 0
털갈이 살벌하다 40 25 8:54 972 0
꿈이 너무 실제같아 8:54 8 0
이거 목소리 성숙한 편이야 귀여운 편이야?4 8:54 24 0
우유맛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8:54 55 0
이틀 내내 찬바람 맞아서 감기걸림 ㅋㅋㅋ1 8:53 20 0
번장 탈퇴해도 전번 8:53 8 0
오늘 후드집업 어때2 8:52 79 0
당근 판매잔데 거래 예약 취소 어케 할까 8:52 15 0
5kg빼는건 한세월 찌는건 일주일1 8:5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