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문과야


 
익인1
그치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익인3
축ㄹ하해
1개월 전
익인4
생각보다 재수해서 대박나는 경우 극히 드물더라고 대단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다들 부모님이랑 대화 잘 돼?1 03.30 21:31 19 0
일요일 이시간만 되면 너무 우울 03.30 21:31 34 0
너네 가장 듣고 싶은 말 뭐야? 듣고 싶은 칭찬, 위로 등등1 03.30 21:31 56 0
경영학원론 들은 익 있어?ㅠㅠ2 03.30 21:30 71 0
컴활 1급 필기는 땄거든? 실기 3주 안에 따야하는데 가능할까?8 03.30 21:30 295 0
너네 렌즈 훌라 살짝 있어도 낌? 03.30 21:30 11 0
도심공항 이용하는데 인천공항에 출국 두시간 전에 도착해도될까 03.30 21:30 12 0
우리 부모님 부동산투자한다고 나 25살인데 8번이사했는데 흔한케이스임? 03.30 21:30 1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교인인데 난 기독교 믿지도 않고 거부감 심하거든 결혼할 수 있을.. 7 03.30 21:30 98 0
퇴사하고 쉴겸 놀겸 타지생활 해본적 있어??? 03.30 21:30 15 0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되려면 5 03.30 21:30 155 1
혹시 계명대 간호 들어봤니? 어때?7 03.30 21:30 175 0
자취방 커튼 추천좀 03.30 21:30 25 0
포차 알바하는 여친 어때3 03.30 21:29 27 0
손톱에 귤 물든 거 지워지려나 03.30 21:29 11 0
만약 영국인 친구 사겼는데 조부모가 식민지시대 가해자라면?7 03.30 21:29 29 0
공시 준비하는데 주말 카페알바 그만둘까? 03.30 21:29 19 0
어떤 드라마에서 저승길 돈이 꽃이라는 소릴 들었던것 같은데 03.30 21:29 14 0
근데 현규같은 일반인은 거의 드물겠지? 21 03.30 21:29 1252 0
무교면 십자가 달린거 착용하면 안돼?5 03.30 21:29 17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