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술 파는데 너무 앳되길래 민증 확인한다 했는데

집에 가져와야한다고 없다는거야.. 진심 고딩같아서 가져오랬거든?

근데 얼마후에 가져오셨는데 93이셨음

너무 놀래서 동안이세요 하려다가 얼평같을까봐 안했는데 할걸그랬나.. 여자분인데 너무 젊으셔서 놀랬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다들 핸드폰 몇년에 한번 바꿈?10 03.30 17:21 52 0
나이들면 남 시선에 무뎌지나? 5 03.30 17:21 23 0
ㅋㅋㅋㅋㅋㅋ6 03.30 17:20 1398 0
너네 남친이 데통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식사때 음식 2배로 시키면 어때5 03.30 17:20 71 0
이성 사랑방 나 에겐남 싫음..4 03.30 17:20 215 0
다이어트 하니까 너무 심심해........ 1 03.30 17:20 27 0
퇴사하면 공부도 다이어트도 열심히할줄알았는데.. 03.30 17:20 30 0
산불 이제 다 꺼졌어??? 03.30 17:20 73 0
이성 사랑방 나 진심 연락에 큰 관심 없는데 03.30 17:20 79 0
소개팅에서 에프터 까였는데 잡아본익잇음?2 03.30 17:19 62 0
계약직만 전전해도 될까4 03.30 17:19 88 0
32살에 디자이너 도전 가능할까?7 03.30 17:19 102 0
한 6~7만원정도 이하로 생일선물 받을수있으면 받고싶은거ㅜ잇어??4 03.30 17:19 32 0
기후동행카드 쓰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03.30 17:19 30 0
이성 사랑방 짝남? 연락 고민.. 8 03.30 17:19 164 0
제주 숙성도 가본사람! 03.30 17:19 22 0
나 아직 대학생인데 결혼식 5괜찮?2 03.30 17:18 76 0
이성 사랑방 연인은 진짜 끼리끼리임9 03.30 17:18 500 0
내 주말이 이렇게 사라지다니1 03.30 17:18 29 0
친구 진짜 부질없음ㅋㅋㅋㅋㅋ 25 03.30 17:18 9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