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심각한거야..?


 
익인1
그렁게 어딨어. ㄱㅊㄱㅊ
4일 전
익인2
나 대쉬 안 받아봤는데 내가 들이대니깐 의외로 먹힘 인상 쎈 편 아냐?
4일 전
익인2
나 문담피 소리 엄청 들었어
4일 전
익인3
아니 내 친구 남자한테 인기많을 느낌으로 예쁜데 고백 안받아봤대
근데 왜인지 알 것 같은게 남자 별로 안조아해서 남자가 다가만 가도 눈빛 달라지고 여자애들한테 훨씬 친절함 남자한테는 좀 거리두는 느낌

4일 전
익인4
몇살인데?
4일 전
글쓴이
27..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4 02.12 23:4143149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50 02.12 23:563978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7 02.12 23:3544372 1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7 10:3823407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400 0
실업급여 이러면 못받나...?9 10:37 125 0
산동제 넣고 대기하는 중3 10:37 17 0
원룸은 공간활용이 중요한듯 10:37 17 0
자기는 눈치보는 성격 아니라는 애 신기하고 짜증남4 10:37 20 0
배아픈데 거래처 직원 안와서 못 나감.. (ㅎㅇㅈㅇ)6 10:37 29 0
오렌지 방구 술게임 진짜 내향인들에게 최악의 게임이다.... 10:37 24 0
주택청약은 통장 한개밖에 못만들어?!:2 10:37 69 0
동일계열에서 계속 근무할거면 이직 잦은거 안좋게 보겠지 1 10:36 62 0
난 회사 처음 들어가고 놀란점.... 10:36 80 0
친구가 이렇게 말하면 어때??4 10:36 73 0
다음주 월요일에 연차 쓰겠습니다 > 이 멘트 예의 없어보여?15 10:36 695 0
나 정말 고양이 키우고 싶어 진짜 내가 애정만 줄 수 있는 아기 있으면.. 29 10:36 89 0
남익인데 여자들 남자머리 어케 생각함? ㅋㅋㅋㅋㅋ 8 10:36 35 0
해외여행 가는데 핸드폰 공항에 놓고 비행기 탄 썰 푼다21 10:36 620 1
수술하고 피 주머니 달고 있었을때 (사진주의?1 10:36 80 0
실업급여 신청하러가려는데 오래걸려?? 10:35 13 0
나는 서브스턴스 이 궁예 좀 억지같음 ㅅㅍㅈㅇ 10:35 21 0
컴활 2급 실기는 따는데 얼마걸려?4 10:35 34 0
와 3일동안 똥 못싸다가 쾌변하니까 10:35 13 0
이성 사랑방 스무살에 썸탔을때 설렜던 썰 하나? 3 10:35 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