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남자들도 억빠라는 말 써?3 03.29 23:55 33 0
인조이 출시된거 하려했는데 내 주변 후기가 다 별로여서 03.29 23:55 46 0
샵사이다 배송 6-8일 걸려? 03.29 23:54 19 0
요리 해먹는 자취생들아 익들의 필수 식재료 머야?7 03.29 23:54 88 0
익이 남친을 서운하게 해서 대화를 해야할 때 시작 어떻게해?1 03.29 23:54 30 0
25살 백수 객관적으로 스펙 어떤지 봐주라 ㅜ 2 03.29 23:54 122 0
당근 많이 해본 익들아 도와줘!!!7 03.29 23:53 29 0
인스타 프로필 안커지게 하려면 설정 어케 해야 되는거야?? 03.29 23:53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네는 술자리에서13 03.29 23:53 261 0
톤업선크림 쥑이는 거 아는 사람!!!4 03.29 23:53 40 0
친구 없는 익들아 뭐하고놀아?16 03.29 23:53 318 0
요즘은 꾸미는 남자들도 늘어난거 같음5 03.29 23:52 73 0
매년 서로 생일 챙겨주던 친구 있는데 딱 생일 때만 서로 연락하거든5 03.29 23:52 280 0
아 학교에서 이미지 이상하게 잡혀서 너무 힘들어...12 03.29 23:52 644 0
합정이랑 신촌 중에 어디가 더 월세가 비싸? 03.29 23:52 13 0
쇼츠 조회수도 조작이 되나?3 03.29 23:52 15 0
야식 시키려다 해지카드라고 결제 튕겼는데 2 03.29 23:52 24 0
텐퍼센트커피 텐라떼 좋아하는 익들 03.29 23:51 21 0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첫눈에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있더라1 03.29 23:51 173 0
이정도면 내 장의 문제인가?1 03.29 23:5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