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이 립밤 어디꺼인지 아눈 사람 03.30 17:06 72 0
난 속도위반은 바로 축하가 어렵더라6 03.30 17:06 701 0
크로와상 냉동상태인데 얼마나 에프 돌려야할까??? 03.30 17:06 12 0
너네 매일 한끼는 토마토파스타먹기 가능??21 03.30 17:06 370 0
현생 힘들어서 잠만 자1 03.30 17:06 67 0
쇼츠에 떠서 그런데 김문수 이사람은 왜 119에3 03.30 17:06 12 0
현명한 익들아 이럴땐 어떤 거 선택하는게 맞아 4 03.30 17:05 103 0
이성 사랑방 몸이 아플때 만나니까 사귀면서 처음으로 즐겁지가 않았음 03.30 17:05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한마디 잘 안통하면 03.30 17:05 29 0
이성 사랑방 결혼 전인데 도망가? 46 03.30 17:05 313 0
자취하는데 친오빠나 남동생이 한달만 재워달라고 하면 재워줌?8 03.30 17:05 52 0
혼자 카페 2만원치 시켜먹는거 에바야?3 03.30 17:0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계속 연락하는거 뭔 심보임6 03.30 17:05 156 0
젠더리스 룩이 추구미인데 1 03.30 17:04 22 0
나만 이런가 03.30 17:04 10 0
외국인에게 일상한국어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환승연애 추천해도 됨...?4 03.30 17:04 6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인프피회피형이라 다시는 인프피 안 만나겠다고 다짐했는데1 03.30 17:04 66 0
침구 어떤 조합이 더 좋을까 03.30 17:04 22 0
자케이카 통다리 머선맛임? 03.30 17:04 14 0
돼지게티 먹어본 사람~ 03.30 17:0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