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우리부모님은 딱히 안내켜하시는듯


 
익인1
웅 내가 좋은 것만 말해서 그런 것 같기도
2개월 전
익인2
아무생각 없어해 아직 결혼얘기 오가는 거 아니라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식당에서 울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ㅈㅂ ㅠ409 04.13 23:5129988 0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227 04.13 23:2026922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65 04.13 18:2746347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35 04.13 21:434687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100 04.13 18:3227652 0
미국익 병원 왔당 ㅎㅇㅈㅇ6 10:40 595 0
너네같으면 어디 취업할래..? 111222 3 10:40 55 0
에타 쪽지 통매음으로 고소 돼?? 2 10:39 21 0
82년생 김지영 작가 다른책 재밌는거 뭐있어 10:39 9 0
ETF 넣었는데 -33%거든 열버가 답이야?2 10:39 22 0
은행가서 계좌 한도 제한 해제하는거 시간 얼마 안걸리겟죵?2 10:39 15 0
런닝머신 후에 허벅지 바깥 윗쪽? 통증 이유 아는 사람 ㅠㅠ 검색해돟 .. 6 10:39 22 0
사수 세상 젤 바쁜척 징징 그만 ; 10:39 16 0
스텔라 떡볶이 맛있어?5 10:38 48 0
얘들아 가슴 75c면 큰거야?3 10:38 211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애인이 연락이 없서8 10:38 64 0
와 비 엄청 온다2 10:38 25 0
일본 쌀값 비싸서 한국에서 쌀 사간다는거 웃기다 쯧쯧 10:38 38 0
지피티 찡찡대는거 진짜 잘들어준다1 10:38 43 0
정치병 엄마때문에 미칠거같아 진짜 주작같음 3 10:37 16 0
각자 생각하는 완벽한사람 특징뭐야?4 10:37 22 0
홍학의자리 / 급류 둘 다 읽은 익 있어?2 10:37 14 0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에 햄버거 단품 ㄱㅊ??5 10:37 79 0
익들은 사진 색감 어느쪽이 이쁜거같아? 4 10:37 19 0
와 작년에 술 어떻게 이렇게마셨짘ㅋㅋㅋㅋ 10:36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