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열등감 시기 질투는 자연스러운 감정일까?9 02.12 23:41 128 0
남친 차 없는 사람 있어? 11 02.12 23:41 48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이거 상대가 나한테 호감 있는거지 4 02.12 23:41 111 0
요돌 팟타이 먹어본 익?? 02.12 23:41 12 0
사내연애 해본 사람.. 도와줘!!10 02.12 23:41 39 0
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51 02.12 23:41 52013 0
일본인 친구가 한국어로 타투 하고싶다는데 뭐 추천할만한 문구 잇너..?.. 9 02.12 23:41 44 0
외출하면 사람들 머리 차분하던데1 02.12 23:41 24 0
478호흡법 나만 숨 차??1 02.12 23:40 19 0
나 너무 힘든데 너무너무 힘들어2 02.12 23:40 75 0
쫀득카노 궁금하다1 02.12 23:40 29 0
하 E북 사려는데 캐캐체 살까 슈가슈가룬 살까?? 11112222 2 02.12 23:40 17 0
알바 퇴근한지 2시간 지났는데 02.12 23:40 20 0
얘들아 영화관에서 영화 보면 티켓에 써있는 시간보다 더 늦게 끝나??2 02.12 23:40 20 0
앞으로 회사 어떻게 다니지2 02.12 23:40 56 0
두 군데서 유방암 검사 받았는데 02.12 23:40 18 0
익들 아무리 피곤해도 이 시간은 넘겨야 자는 시간 있음?1 02.12 23:40 21 0
꾸밈 갭차이 나는거 좋아 02.12 23:40 57 0
신용카드결제금액 부족으로 통장에서 못빠져나갔는데1 02.12 23:39 22 0
와 작년에 자살한 사람 600만명16 02.12 23:39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