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오늘 버스타고가는데 버스에서 피크민하시는분 보고..뭔가 재밌어보였는뎈ㅋㅋㅋ

버스타고가면서도 되는거야?



 
익인1
엉 근데 속도 너무 빠르면 꽃심기 잘 안되기도 함
근데 잼써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신기하다...함 깔아볼까봐
2개월 전
익인2
보통 대중교통 탈땐 주변에 꽃만 따
평소 뚜벅이면 완전 추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313 04.13 23:2040854 0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196 11:5515239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09 10:0123337 1
이성 사랑방결혼까지 생각하는 애인..인데 정치관이 안 맞아81 04.13 23:2516703 0
T1그렇게 싫은 사람을 왤케 자꾸보고 확인해??56 0:1516226 3
오빠가 바이크 타는 게 취미인데1 12:53 24 0
이비인후과 가서 약 받으면 기침 나아?1 12:52 23 0
빵 글 자꾸 보니까 빵 먹고싶다🥺1 12:52 12 0
간호사익들아 병원에서 많이 신는 라이트라이드 크록스 쳐돌이가 역사를 읊어줄게3 12:52 96 0
돈 많은사람들은 MRI 자주 찍어?11 12:52 65 0
혼캉스 하기 좋은 4-5성급 호텔 추천좀....3 12:52 58 0
아 밥먹어야하네 12:52 11 0
중견 이상 회사 다니는 익들아 7 12:52 150 0
공부싫어 죽겠다2 12:52 17 0
이성 사랑방 이번 연애는 미련이 왤케 오래가지? 12:52 41 0
애인한테 연애횟수 말해?1 12:51 23 0
궁금한 이야기 이 방송 아는 사람? 12:51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월루중인데 연애 질문 해줄사람 10 12:51 83 0
알바익들아 손님이 문 안닫고 들어오면 닫아달라고해?7 12:51 35 0
와 진짜 호ㅘ장실 넘 가고싶은디 1시간 뒤에 갈 수 있어2 12:51 22 0
남친직업 소개할때 그냥소개해도 상관없는지 봐주라6 12:51 2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어린여자 더 선호하는 이유가 뭘까?6 12:51 126 0
주 4일 출근 vs 주 5일 출근 골라봐24 12:50 546 0
베이커리 파는 카페에서 일하는데3 12:50 56 0
오늘 수업 일찍 끝난 이유 어이없음 12:5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