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도 아닌걸로 서운한데 어떡하지..
이게 티가 안나면 괜찮은데 나도 모르게 티가 나니까 너무 애 처럼 징징거리는것 같아ㅠㅠ 애인은 다 맞춰주려고 하는데 계속 이러면 애인도 지칠것 같아서 걱정이야 그래서 안그러려고 하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꼭 서운한 일이 생겨.. 어떡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