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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갔다가 우연히 옆에 크게 얘기하길래 들었는데 새끼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펫샵 갔다가 결국엔 돈주고 분양했다는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길래 진심 놀람…. 넷사세 다 빼고 펫샵가는 사람 그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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