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내가 백수 하는동안 우리집 소득 월 250(아빠 연금)인데 당연히 이걸로 가족 살기 빠듯해서 우리 엄마 주5일 마트 계산 토일은 식당 가는거 보고 정신차려서 취업했거든


 
익인1
걍 여유롭긴해
4년째 백수야

2일 전
익인1
근데 점점 뭔가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 뭐라도 배워서 일하게 내 능력도 키우고싶고
2일 전
익인2
그냥 보통..인데 내가 사고싶은게 많아서 가볍게 알바는 하는중이야
2일 전
익인3
보통은 그렇지 금수저까진 아니어도 여유있는 집이어야 가능하니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나 화장실에 있는데 커플 드렁옴 12 02.09 12:16 797 0
6개월 이상 알바 3개월만에 관둔다고 말해도 될려나6 02.09 12:16 143 0
정체기 개심해서 이틀 치팅데이 가져보는중인데..4 02.09 12:16 63 0
아 이짤 왜케 뻘하게 웃기지 02.09 12:16 57 0
알바 많이 해본 직장인 익들 알바 경험 직장생활에 도움 많이 됨?5 02.09 12:15 44 0
이거 블랙기업인가?? 1 02.09 12:15 47 0
익들아 중고거래할때 카카오페이 입금은 걸러야됨?1 02.09 12:15 13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340 02.09 12:15 60512 0
벽에 엽서나 사진 붙이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02.09 12:15 14 0
절개쌍수한익들아6 02.09 12:15 34 0
28먹고 백금발하고싶어 돌아벌여4 02.09 12:15 26 0
서브폰 골라줘잉 (플립 vs s시리즈) 02.09 12:14 59 0
다들 살면서 도둑질 한번씩 해봤어?23 02.09 12:14 191 0
와 26살 모쏠 탈출~ 24 02.09 12:13 899 0
여름뮤트익들아 립 뭐 발라?6 02.09 12:13 88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의 이런 말과 행동 미련있는거야?8 02.09 12:12 273 0
여자가 남자한테 연애 많이 했을 거 같다 므슨 뜻?6 02.09 12:12 50 0
서울 지금 밖에 추워? 02.09 12:11 19 0
얘들아.. 나 눈 밑 너무 더러워…?23 02.09 12:11 1231 0
다들 좋아하는 디저트 말해조 사먹게12 02.09 12:11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