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키가 크면 보통 얼굴도 큰 사람들 많던데
서있을 때는 눈높이 차이가 나니까 나름 ㄱㅊ은데
앉아있을 때 뭔가 그 큰 얼굴이랑 마주하면 와 진짜 얼굴 크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부담스러워서 못 쳐다보겠음
근데 이걸 내가 부끄러워하는 줄 알고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ㅠ하 ㅅ


 
익인1
ㅇㅈ 부담스러워 안 가까운데 가까이 있는 느낌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술자리 포함 모든 일상생활에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87 10:3834452 4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145 9:3318869 1
혜택달글토스 스초생 뽑기!106 9:285566 2
일상다이소에 핑크택스 진짜 말도 안된다 ㅋㅋ 100 10:0910033 1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69 13:046522 0
각자 제일 최악이었던 항공사 썰 풀어주고 가자9 11:53 66 0
오사카 호텔 왜케 비싸..? 한국에서 7만원 할 것 같은데66 11:52 641 0
해 바뀌고 역마살 생긴거같음 11:52 18 0
귀 안이 자꾸 찌릿거려서 병원가봐도 아무 이상이 없대6 11:52 262 0
샴푸 추천해주라2 11:52 18 0
나 인스타 팔로워 좀 많아서 화장품 공구하는데 요새 다이소땜에 덜 팔림....1 11:52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들이랑 새게임 시작한걸 말 안해줘서 서운함 19 11:52 155 0
나 폭식증 ㄹㅈㄷ인데 일케 하면 고쳐질까 1 11:52 59 0
난 내 새끼가 죽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 11:51 12 0
편지 우편으로 보내는데 11:51 6 0
김포공항 국내선 1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되나?3 11:51 16 0
컴퓨터 해커들은 수강신청도 조작할 수 있을까???1 11:51 13 0
아 점심 뭐 먹지 (배달)2 11:51 22 0
6월 말 도쿄 28만원이면 가격 ㄱㅊ? 10 11:51 32 0
소개해주려는데 남자회계사 여자 교사 ㄱㅊ음??3 11:51 61 0
이성 사랑방 40 읽씹해도 되겠지? 9 11:51 198 0
맛있는 립밤 추천해주라... 11:51 10 0
요즘 글에서 딴소리하는 사람 왜케 많은거 11:51 18 0
실내건조세제 액츠vs퍼실vs다우니 11:50 11 0
계란 넣어서 맛있는 라면 뭐있어 추천해죠2 11:50 5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