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내가 생각해낸거임

전문성 1도없음ㅋㅋ걍 재미로 ㄱㄱ

1. 내가 잘하는 일인가

2.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3.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르는가(돈)

4. 시간적 여유가 있는가

(연.월차 갯수 및 자율성, 출퇴근거리, 출퇴근 시간 유동성)

5.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괜찮은가

6 업무 스트레스가 적은가


이 6개중 최소3개는 평타는 쳐야 계속할수있고

그 이하는 좀 빡셀것같음



 
익인1
와 평타 치는게 하나도 없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식당에서 울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ㅈㅂ ㅠ409 04.13 23:5129988 0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227 04.13 23:2026922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65 04.13 18:2746347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35 04.13 21:434687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100 04.13 18:3227652 0
수습 때 회사에서 크록스 사주시고 지비츠도 사줬어 7:55 22 0
맨날 만나는 버스 정류장 할아버지 인사 했더니 그냥 쳐다 보시네4 7:54 129 0
썸남이랑 전화 켜두고 잤는데 내가 방구꼈어………….. 3 7:53 47 0
와우 진심 생생하고 이상하고 설레는 꿈 꿨어 7:53 16 0
잇팁은 혹시 고맙다는 말 자주하면 질려하나?4 7:51 40 0
아니 대체 왜 지하철을2 7:51 116 0
치앙마이 할거많아...? 2 7:51 27 0
회사에서 ㄹㅇ 소소하게 기분 나쁜 거 ㅋㅋ 26 7:50 3336 0
돗자리골라죠오오ㅇ오옹123453 7:49 71 0
아니 무슨 내가 누수탐지견도 아니고 7:49 23 0
누구는 패딩은 아니라 하고 누구는 무조건 패딩이라 하규7 7:49 398 0
배가 너무아파서 쿨하게 다음버스탄다 7:48 12 0
대학 시험 일주일전부터 벼락치기하는사람 많아?2 7:48 36 0
본식 웨딩드레스 고르는데 너무 우울하다 39 7:48 2706 0
얘들아 본가에서 살다가 자취 시작하면 보통 같이알아봐? 2 7:48 100 0
육회 토요일밤에 시킨 거 오늘 먹어도되니..?2 7:48 21 0
서울익들아 패딩 입어도됨???4 7:48 392 0
공복유산균 나만 속쓰려?? 7:47 14 0
아 회사에 정떨어지니까 출근하기가 싫다...1 7:47 58 0
첫출근부터 비가 오네… 7:4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