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눈물이 너무 나..

어케해야 잘 보내는거지..?? 😭😭



 
익인1
초반만 견디면 생각보다 자주나와서 머쓱함
2일 전
글쓴이
시간 빨리가면 젛겟다으
2일 전
익인1
내 동생도 초반에 울더니 지금은 왤캐 자주 나오지 ,,,,,; 하고 만나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빨라영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1178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8 02.10 15:4749789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3 02.10 15:5032816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40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4 02.10 13:0328319 0
오후에 고로케 사왔는데 속까지 안익혀졌어... 24 02.09 21:42 1213 0
이성 사랑방 너희 소개팅 주선자면 소개팅 시켜준 사람한테 후기 물어봐??18 02.09 21:41 203 0
아빠 어릴 적 얘기 듣는데 재밌다 02.09 21:41 14 0
로또 당첨되고 집, 차 바꾸는데 돈 전부 다 써버리면 생활이 여유로워지진 않으려나...21 02.09 21:41 741 0
나 아기 때 사진 보고 못생겼다고 하는 친구1 02.09 21:41 22 0
첫째인 친구랑 논쟁같은 대화 끝에 내린 첫째와 둘째차이 02.09 21:41 11 0
유학의 기준이뭐야?6 02.09 21:41 33 0
스트레스 푸는 법 모르겠음… 1 02.09 21:41 19 0
4개월간 책 10권 사서 2권 읽는 여성 어때 5 02.09 21:41 24 0
이성 사랑방 외적인거 너무 내스타일인데 술자리 좋아해서 탈락..10 02.09 21:41 188 0
헤어졌다가 한달 다시 만나다 결국 또 헤어졌는데4 02.09 21:41 26 0
옷장은 터지려고하는데 02.09 21:41 12 0
결혼자금 보증금 적금 다 포함인거??1 02.09 21:41 29 0
jlpt n1 합격 vs jpt 800점 뭐가 더 어려워? 2 02.09 21:40 30 0
직장인들 다들 영양제 뭐 먹어??2 02.09 21:40 38 0
화장실 줄눈 곰팡이제거에 무슨 세재써?1 02.09 21:40 11 0
뜸 냄새 맡아도 괜찮아? 02.09 21:40 12 0
자퇴한 19살 익인인데 순공이 6시간이야1 02.09 21:40 30 0
칠리농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먹은거 가격 얼마게 ㄷㄷ6 02.09 21:40 36 0
이성 사랑방/곰신 휴가 나오면 며칠봐??3 02.09 21:4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