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연애할때까지는 아무 문제 없고 순조롭고 잘 만나는데 헤어지고 나서 너무 심하게 무너짐
그냥 울고 힘들어할 수 있는데 그걸 넘어 사람이 이성을 잃고 주변에서 보기에 아 왜저래 싶게 찌질하고 뜨악스러운 행동들을 함…
헤어지고 힘들면 짜치는 행동 좀 할 수 있지의 수준을 넘음
그렇게 한두달 난리 피우다 어느 순간 감정이 식고 그 뒤론 싹 정리돼서 다시 돌아옴
당연히 본인이 식어서 찬거면 안저러는데 차였을때 저 난리를 피움
많이 좋아했던만큼 힘든게 맞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그래?


 
익인1
아니 걍 일반적인 루트 같은데 이별 후에 덤덤히 혼자 이겨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친구들 다 불러서 술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것처럼 걍 겪는 과정 중 하나같음
1개월 전
익인2
그래도 꽃다운 나이대엔 연애 하려고 하는게 맞다고 봐
1개월 전
익인3
나같네
1개월 전
익인4
주변 사람으로 두기 싫은 타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다이소 근데 진짜 쩌는것 같긴해 03.28 20:04 17 0
셋팅펌 했는데 머리가 안말려.. 03.28 20:04 18 0
바로 집앞에 있는 가겐데 포장보다 배달이 싸서 배달시켜야하네 03.28 20:03 18 0
좋아하면 나이차이 신경안쓰고 연애할수있어?9 03.28 20:03 105 0
면접장이라도 가고 싶다..서탈만 하니까 죽고 싶네 걍3 03.28 20:03 65 0
갑자기 뒷북으로 코스 구름백 사고 싶은데 화이트 많이 더러워져???4 03.28 20:03 18 0
바로 전에 여자들 왜 늦게 결혼하려고 하냐고 물어본 글 소름돋는다..9 03.28 20:03 53 0
애인한테 한번 실망하면 이제 끝인가 ..??2 03.28 20:03 26 0
근데 최씨가 흔하긴 한데 3 03.28 20:03 29 0
닌텐도 친구모아아파트랑 리듬세상 신작 나오네1 03.28 20:03 34 0
나랑 같은 성인 사람이 잘되면 괜히 뿌듯하지 않냐3 03.28 20:03 37 0
스위스에 부자 많이 사나봐 03.28 20:03 59 0
이렇게 옷 입는 거 어때?? 03.28 20:02 75 0
제주도 날씨 어때? 03.28 20:02 18 0
잘사는분한텐 뭘 선물해드려야할까4 03.28 20:02 31 0
허씨인데 세령으로 개명하는거어때?1 03.28 20:01 35 0
대학교에서 ㅅㅇㅂ가 말 걸었는데 03.28 20:01 74 0
딱 봄만 연애하고 싶다2 03.28 20:01 33 0
더현대서울 1층에서 나는 향기 뭐지5 03.28 20:01 640 0
밥먹고 30분씩 산책하는거만 해도 03.28 20:0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