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ㅠ


 
익인1
찐 부분부터 다시 빠지는거라서.. 아마도 젤 마지막으로 얼굴살 쪘다면 다시 빠질지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입사할 때 경력증명서 직전 회사 것만 내면 돼??2 02.09 20:38 36 0
공시 인강 메가 해커스 공단기중에1 02.09 20:38 47 0
오늘 내 생일이야!! 8 02.09 20:38 24 0
퇴사하면 하고 싶은거 많다 02.09 20:38 30 0
이성 사랑방 남자 왼손 중지에 은반지 커플링일까5 02.09 20:38 136 0
임용고시 스터디에서 쫓겨났어;...78 02.09 20:37 5820 0
난 쿠팡 알바 갔을 때 정말 다 친절하던데 5 02.09 20:37 1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음소거4 02.09 20:37 85 0
성격 안맞아서 조용히 손절한 직장동료가 사과하면 어떨거 같아? 6 02.09 20:37 84 0
어유 상근이 까먹을뻔 02.09 20:37 10 0
나 퇴근 1시간 23분 남앗는데 햄부기 먹말1 02.09 20:37 9 0
디자인 안하련다 02.09 20:37 16 0
진짜 빨리 매직 해야겠다 .. 02.09 20:37 20 0
인생은 모르는게당연.. 우리 전부 인생1회차야1 02.09 20:37 69 0
머리카락 10cm 기르려면 몇달정도 걸릴까?1 02.09 20:37 17 0
요즘 인스타 사진 이거 올려도 되는지 물어보는 글이 많아보옄ㅋㅋㅋ 02.09 20:37 14 0
일하면서 공시 합격하는 사람들은 어케 한거지?8 02.09 20:36 169 0
이성 사랑방 증말 안 될 인연은 뭔 짓을 해도 안되는구나 02.09 20:36 118 4
방어를 먹고 후식으로 딸빙을 먹어야해 02.09 20:36 28 0
은근 제료음료 먹는거 아니꼽게 보는 사람이 많더라17 02.09 20:36 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