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반 년이 지나도 안 잊혀진다 너무 힘들어


 
익인1
2년
1개월 전
익인2
야너도? 야나도... 딱 반년째인데 미치겠음.. 오늘도 편지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겨우 안 씀
1개월 전
글쓴이
얼마나 사겼어? 4년 사겼어서 그런지 지우는 게 너무 버겁다
1개월 전
익인2
사귄건 세달...
4년이면 엄청 힘들겠다ㅠ

1개월 전
익인3
보통 그 사람을 알았던 시간만큼 지나면 잊혀진대
1개월 전
글쓴이
4년이나? 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아이고 난 4년 만난 첫애인이랑 헤어지고 이제 1년 됐는데 가끔 생각나긴 해도 아쉽지도 않고 미련이 남지도 않음
그냥 연락이 끊긴 옛 친구 생각나는 느낌? 너무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으면 더 안 잊혀지나봐

1개월 전
익인4
난 찐사가 아니었나 1주일만에 47kg > 42kg 되더니 2주만에 급 회복함
1개월 전
익인5
걔 잊으려고 연애 개많이했는데도 4년넘게 못잊음
1개월 전
글쓴이
내 미래일 것 같아 진짜…
1개월 전
익인5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음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개구라임 걔랑 헤어지고 걔 잊으려고 4년동안 4명가까이 만났는데 딴 애들 만나도 마음 한켠엔 걔가 항상 있음
1개월 전
익인2
혹시 다른 사람 만나도 생각나고 허전해?ㅠ
1개월 전
익인5
생각남... 난 진짜 내가 제일 사랑한 첫사랑이어서 여파 좀 컸어 현남친만나면서 좀 잊은편이야
1개월 전
익인6
둘다 첫사랑이었고 7년사귀고 작년에 헤어졌는데 곧 1년이당. 하하.. 헤어지고 3개월은 깊게 잠 못잤고 3시간자면 자동으로 눈이떠짐.. 너무 오랫동안 함께해서 꿈인거같았고 자고일어나면 카톡 와있겠지 했는데

그 공허함.. 힘내세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238 03.27 22:2830378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230 11:2018914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81 9:161907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60 03.27 22:2225866 0
이성 사랑방조용히 사귀는 커플들 다 이랬음113 03.27 23:0642961 0
명품을 몇십개는 사도 부자가 아닐수가 있어? 03.25 00:54 27 0
생일 자축하고 싶은데 케이크 머 사지2 03.25 00:54 25 0
이성 사랑방 생리시즌 될때마다 컨디션 물어봐주고 걱정해주는 애인 너무 감동이댜.... 03.25 00:54 62 0
탄수,당 중독 진짜 심각하구나12 03.25 00:54 609 1
취미로 공무원 공부하는 거 유익할까? 20 03.25 00:54 384 0
나는 사생활 보호 필름 없음 안 돼1 03.25 00:54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애인이 나때문에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다1 03.25 00:53 121 0
누가 나 좋아해서 부끄러워하면 당사자는 잘 보여?1 03.25 00:53 34 0
강아지 이동가방에 넣어서 택시 타본사람,,7 03.25 00:53 24 0
이성 사랑방 나 친구가 짝사랑했던 남자랑 결혼한다..ㅋㅋㅋ3 03.25 00:53 423 0
오늘 살면서 첨 밤새봄. 이게 되는구나 03.25 00:53 25 0
갑자기 햄잔뜩 들어간 부대찌개 먹고싶어 03.25 00:52 14 0
너희 정치성향 솔직히 좌야 우야?10 03.25 00:52 98 0
진짜 이상형인 사람이 나타났는데5 03.25 00:52 93 0
병원비때문에 적금 깼는데 현타와 03.25 00:52 24 0
세탁기 돌리고 바로 빨랫감 안 빼내면 냄새나?3 03.25 00:52 24 0
챗지피티 학습을 어떻게 시켜? 03.25 00:52 16 0
혹시 나만 애플워치 무겁니,,, 03.25 00:52 15 0
대체 제이미유진 친구 스펜서는6 03.25 00:52 28 0
진짜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일 03.25 00:52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