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그나마 내세울만한게 물건을 깨끗하게씀… 몇년써도 안닳고 손상이없음.. 왠지는 잘모르지만 진짜 어쩔수없는종류(지우개라던가) 이런거말고는 되게오래씀ㅋㅋㅋㅋㅋㅋ


 
익인1
와진ㅋ자 부럽다 난 뭐사면 삼개월이면 공중분해 돼잇는데
어제
익인2
헉 넘 좋은데?ㅠ 난 좋은 물건 좋은 옷 사도 관리 못해서ㅜㅜㅜ 좋은 걸 못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중소는 지방보다 서울이 조건 더 안좋은듯1 02.09 22:39 32 0
내일 아침에 머리감고 낼모레 오후에 미용실 가도 ㄱㅊ?2 02.09 22:39 17 0
목걸이 반지 볼드하게 했으면 귀걸이는 좀 얌전한 게 나은가?1 02.09 22:39 16 0
10대~20대 초반들아 조건없이 너넬 좋아해주는 친구들 있을 때 많이 사귀어놔2 02.09 22:39 79 2
젠지세대는 몇년생부터야? 02.09 22:39 15 0
이번 나솔 24기 보는 사람 남녀출연자 각각 젤 비호감 누구야 ㅋㅋㅋㅋㅋㅋ5 02.09 22:39 37 0
너넨 회사에서 화내고 싸우는 일 많아..?3 02.09 22:38 117 0
이번주 금요일 반차 승인 해주려나 02.09 22:38 13 0
너희 부모님 뿌링클 좋아하셔??13 02.09 22:38 62 0
킹받는데 좋아하는 친구 있어? 02.09 22:38 16 0
쿠팡 알바 중간에 몰래 알아서 쉬라그러잖아6 02.09 22:38 91 0
중국 교환학생 가보고싶다 02.09 22:38 17 0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중히 여기고 더 배려하고 조심하는 사람들 대단하다 02.09 22:38 22 0
현금으로 얼마정도 갖고 있어야 50년은 거뜬할까? 02.09 22:38 17 0
아 한국 미적 취향이랑 진짜 안 맞는다ㅠㅋㅋㅋㅋ1 02.09 22:38 74 0
귀엽다 비슷한말이 뭐양?4 02.09 22:38 55 0
아니 주민등록증 발급일 써져있는 기준이뭐야?16 02.09 22:38 428 0
이쁜사람이 성형한 후기...42 02.09 22:38 1866 0
20대 여자 익들 탈모 있는 사람 있음??3 02.09 22:38 27 0
와 자취하는데 집주인 제일 꼭대기에 사는데 바로 아래에1 02.09 22:3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