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그립지도 않고 걍 진짜 쌩판 모르는 남이 된 거 같음

엄청 오래 붙어다녔는데도 이젠 걍 생각도 안나



 
익인1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꿈에서 가끔 재밌게 노는 장면나오면 기분 묘해
1개월 전
익인2
손절한 이유 물어봐도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525 9:4253255 16
일상회사에 25살짜리 두명 다니는데 자기들이 애기래219 10:1439800 0
삼성/OnAir 🦁 Don't worry, Be happy 🍀 너네가 제일 잘하는 다.. 6666 13:1427630 0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320 9:0860468 12
롯데 🌺 선전안 쳐줄 불빠따 구함 🙄⫽ 0405 달글 🌺 2954 16:5214113 0
피티샘한테 재등록 취소 문자 이대로 괜찮은지 봐주라2 04.04 17:41 32 0
탄핵기념 치킨 사러옴 04.04 17:41 12 0
당근하려고 하는데 왜 답장이 없으시징?7 04.04 17:41 29 0
퇴근 20분 전.. 화장 고치는 중1 04.04 17:41 67 0
밥통있는데 햇반사먹는거 돈아까운가??3 04.04 17:41 22 0
파넬 품절이야???3 04.04 17:41 220 0
아이폰 나의찾기 기능 어떻게 쓰는거야 1 04.04 17:40 15 0
벤츠성능에 외관 아반떼 vs 아반떼성능에 외관 벤츠 2 04.04 17:40 19 0
어제 면접 봤는데 너무 붙고싶다 ㅠㅠ 04.04 17:40 103 0
알버즁인데 멀쩡한 아저씨들은 04.04 17:40 99 0
인티 심한 말 다 신고먹는데 자기 정신차리게 욕해달라는 애들 04.04 17:39 75 0
정석으로 잘생겼는데 조용한 성격vs귀염상인데 재밌는 성격11 04.04 17:39 46 0
여신급 미모되기vs예쁘장 되기29 04.04 17:39 497 0
수액 맞고 어지러울수도 있나?2 04.04 17:39 23 0
쫀득쿠키랑 라이스 크리스피랑 뭐가 달라?2 04.04 17:39 22 0
왜 강아지는 사람함테 엉덩이 붙이고 앉는 걸 좋아할까4 04.04 17:39 35 0
필라테스 끝나고 탈의실에서 화장하는거 ㄱㄴ? 04.04 17:39 15 0
아 그러고 보니 윤이였을때 바꾼거 또있네2 04.04 17:39 786 0
노머드 스컬프 질문있어 04.04 17:39 1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하고 잘 안되니까 멘탈에 타격이 너무 큰 거 같아4 04.04 17:3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