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내가 뭐하고싶은지 모르겠어.. 23살에 전문대졸업하고 간조 공부해서 작년에따서 8월말부터.. 11월말까지 일하다가 쉬었다가 다시 취업했는데 나랑 안맞아서 2주일하고 퇴사하고 집에만있음.. 하 걍 우울해 내가 뭐하고싶은지모르겠어


 
익인1
ㄱㅊ33인 나도 지금까지 내가 뭐하고 싶은지 몰라 그래도 재미있게 살고 있어 삶이 원래 그따구임
2개월 전
익인2
이 시기 곧 지나가 어떻게 흐르는대로 살다보면 또다시 흥미라던지 꼭 생길거야 지금 마의 구간을 건너고 있네 25살 그럴때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256 11:5529405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77 10:0140607 2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03 16:2714069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08 17:28985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65 17:257223 0
다들 휴무 때 뭐함?4 14:42 22 0
전산세무 1급 있는사람 14:42 17 0
나 피부 진짜 하얗지 40 36 14:42 1477 0
친구랑 밥 같이 먹었는데 돈을 안 보내.. 12 14:42 232 0
자취하는 익들 빨래 며칠 주기로 돌려?3 14:42 73 0
이성 사랑방 중학교때 사겼던 전애인 친추6 14:42 61 0
출근하고 일주일도 안 돼서 퇴사할 수도 있어??2 14:41 29 0
5년차 다이어터겸 유지어터 기준 입터짐 방지 다이어트 간식은 단연코23 14:41 1087 0
가슴둘레 75, 80이 평균아니야?3 14:41 30 0
은행원 하는 사람들은 뭘보고 하는거야?1 14:41 2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나 두달전만해도 차여서 울면서 글썼는데 썸남 생김 킼32 14:41 247 0
해외여행가면 지평선 보이는것도 뭔가 기분 좋음ㅋㅋㅋ 14:41 15 0
출근하는 내 모습 마치 어둠의 자식... 1 14:41 10 0
중소 면접은 보통 뭐 물어봐? 3 14:40 134 0
급해 요새 코로나나 감기 7일지나면 전파력없를까? ㅠㅠ 14:40 16 0
국문과익들아 14:40 11 0
오늘 사랑니 실밥 뽑았는데 매운거 먹어도 될까....?4 14:39 22 0
카페에 음료나오면 사진 한번 찍고 가져가도 ㄱㅊ..?2 14:39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링 있는둥들아 들어와봐 누가삼?? ~50만원 이하10 14:39 141 0
평소에 섀도우팔레트 쓰는 익들아 1 14:3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