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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짬뽕 사와서 먹은 손님과
봉지에 귤 싸와서 계속 부스럭 거리면서 먹던 모녀
영화 상영 중간에 초딩들으 흔들어 재끼던 양념감자
계속 컴플레인 들어오지만 아무거토 못하는 나

냄새 때문이 아니라 소리 때문에 컴플레인 젤 많이 들어옴…


 
익인1
영화관에서 별의별걸 다 파는순간부터 의미없음
3일 전
글쓴이
영화관에서 여러가지 파는거랑 무슨 상관이야 포장지부터 먹는 소리까지 저런 음식들에 비하면 훨씬 조용하게 섭취 가능한 음식뿐인데
3일 전
익인2
짬뽕은 에반데
3일 전
글쓴이
짬뽕 먹다가 나와서 더우니까 난방 좀 줄여달라구함 ㄹㅇ임
3일 전
익인3
짬뽕...? 에반디
3일 전
익인4
진짜 뭔 시트콤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5
하 인간들이 권리를 허용하면 적당히를 몰라
3일 전
익인6
짬뽕은 레전드다 별개로 난 피자 사들고 와서 먹는 손님 보고 ㄹㅇ 고능하다 생각했음
3일 전
익인7
짬뽕은 ㄹㅈㄷ..
3일 전
익인8
짬뽕..?
3일 전
익인9
짬뽕 미쳤낰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짬뽕 분리수거도 내가함🥲 단무지랑 양파는 안먹었더라
3일 전
익인9
아 에바 ㅜ 분리수거 여사님이 해주시거나 알바들이 일쓰로 버리는데 직접 하는 곳도 있구나 진짜 고생 많았다…
3일 전
익인10
어두컴컴한 곳에서 먹으면 맛도 덜 느껴지고 영화에 집중 못 할 것 같은데..
3일 전
익인11
짬뽕을 그 어두컴컴한데서 대체 어케먹는건지 감도안오네
3일 전
익인12
짬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먼 해봤자 햄버거 정도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뽕 어캐먹냨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햄버거 피자 치킨은 그나마 양반이야 작년 여름엔 족발 막국수 비비다가 쏟은 손님도 있었음 손님들이 햄버거정도만 포장해와더 두팔벌려 환영임 ㄹㅇ
3일 전
익인13
와시 난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 나초, 핫도그, 오징어 먹으면서 아 좀 시끄러우려나 생각한 적도 있는데 짬뽕 에바다
3일 전
익인14
테이블 있는 관이야? 짬뽕을 도대체 어떻게 먹는걸깤ㅋㅋㅋ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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