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완전 유흥가고 대로변임


 
익인1
여름에 문 열어두면 ㅇㅇ
어제
익인2
시끄라움
어제
익인3
낮말새밤말쥐 이거진짜임 밤에는 밑에서소리 더잘올라옴
어제
익인4
시끄러워 그리고 오피스텔은 방음이 잘 안되더라
어제
익인5
전 집 26층이었는데도 시끄러웠엉
애초에 나는 야행성이라 별 신경 안쓰지만

어제
익인6
아래 술집 잔뜩있고 17층이엇는데 사람들 소리 엄청 질럿거든
창문 닫으면 하나도 안났어

어제
익인7
방음 갸구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렌즈끼고 출근하다가 안경쓰고 가고싶은데 화장 어떻게 할까 ....🥲🥲4 02.09 22:47 32 0
이런건 분리배출 어떻게해?!ㅜㅜ 6 02.09 22:47 46 0
공장 대출 02.09 22:47 15 0
수부지+ 여드름 피부 피지오겔 뭐 쓰는 게 좋아?3 02.09 22:47 24 0
썸남 팔로잉 200명 중 170명이 여자면 깨?4 02.09 22:47 21 0
대만도 길거리에서 파는 망고같은거 많아??6 02.09 22:46 20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토리랑 피드 활동 활발히 하는데 디엠 온걸 모를수도 있어?4 02.09 22:46 68 0
살면서 내가 못 먹는건 없을 줄 알았는데 홍어는 진짜 못 먹겠어2 02.09 22:46 11 0
눈화장 조언 부탁해도 될까?🥹5 02.09 22:46 169 0
혹시 여기 행사기획일 해본사람 있어? 02.09 22:46 17 0
오늘 유산소로 630칼로리 소모햇는데 02.09 22:46 19 0
혹시 인사팀 익 있니.. 7 02.09 22:46 529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답답해서 쓴다57 02.09 22:46 8448 1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이거 싸울거야?7 02.09 22:46 58 0
신발 깔창 빨아도 냄새가 안없어지는데… 2 02.09 22:45 13 0
관심있는 남자에게 선톡 보내고 수면모드 해놓고 있는나4 02.09 22:45 38 0
헤어졌는데 02.09 22:45 12 0
잘 때 더우면 바지 벗는 익들 넘 부러움...(집에서)3 02.09 22:45 134 0
"같이 있으면 기분 좋다” 이 말 무슨뜻이야?2 02.09 22:45 24 0
형제가 본가서 사니까 바로 옆에서 보는데 교사 직업 장점 짱인데?4 02.09 22:4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