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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l
친구 회사 마당냐옹이였는데 너무 예뻐서 데려왔어! 
기본검진 했고 지금 상태 안좋아서 3일 항생제 맞고 접종 하기로 결정 했구~ 병원에 있는 내내 얌전해서 선생님이 직접 순한 애라고 해주셔서 나름 안심 했는데 
지금 용천난리 중이야 너무 무서워 길냥이 데려온 익 있다면 팁좀 알려줘 얘 난이도 있다 있어


 
익인1
투명냥이 취급! 스스로 적응하고 다가올때까지
4일 전
글쓴이
새벽에 자고 있었는데 우당탕탕 거려서 보니까 나와서 뛰고있던거였어 … 전신거울도 깰까봐 베란다에 내놨다.. 팁 고마워 !!!!! 최대한 조용히 있어볼게
4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 궁금해서 여기저기 다니나보네
4일 전
익인2
어린고양이면 1살 될 때까지 밤마다 난리침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길냥이라 나이 가늠이 안돼 1살 초 라고 하시긴 했다! 너무 무샤워요 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사진보니까 1살은 넘었을거같은데?! 몇개월 같이 지내면 사람 패턴에 익숙해져서 밤에 자.... 몇달만 기다려봐 ㅋㅋㅋ
4일 전
익인3
혹시..사진 가능해? 걍 내가 사심 채울려고
4일 전
글쓴이
ㅋㅋㅋ 예뻐 진짜 너무 예뻐.. 언니랑 제발 잘 살자ㅠㅠ
4일 전
익인3
미모냥이다 눈색깔 너무예쁘다 쓰니랑 행복하게 살아라 말썽피우지말고
4일 전
익인4
냐옹이한테 사근사근 얘기하구 집 너무 시끄럽게 하지말구 밥도 편히 먹게 주고 빠지고 언제든지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조 그러고 혼자 두면 슬 나와서 본다 그러면 아이구 왔어? 웃으면서 한마디 하구 그냥 또 할거 하는척 염탐하면서 그냥 두면댐
4일 전
글쓴이
숨숨집이랑 자기가 타고 온 케이지도 담요 덮어서 놨어 ! ㅠㅠㅠㅠ이따 병원 가야하는데 함 물어보긴 해야겟다 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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