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익인1
나도 너무 친구처럼 대했다가 조져버린 듯 이성적인 모먼트라도 한 번 남길 걸 으휴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ㅋ 연락도 안 이어가고 끝맺음 지으면서 해서 후회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식당에서 울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ㅈㅂ ㅠ409 04.13 23:5129988 0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227 04.13 23:2026922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65 04.13 18:2746347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35 04.13 21:434687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100 04.13 18:3227652 0
신체비율이라는게 머리만 작다고 되는게 아닌거같아... 3 11:35 23 0
반영구샵들은 위치를 왜 미리 안 알려줄까?7 11:35 370 0
나이먹어도 인간관계는 힘들더라 11:34 10 0
청약 잘 아는 사람 있어1 11:34 31 0
회사 탕비실 수세미 엄청 피곤해보이지 않니20 11:34 849 0
남자가 이렇게 말하는거 개별로?5 11:34 28 0
직구한 물건들 왔다! 40 6 11:34 144 0
ㅋㅋ... 이번주 실기 보는데 다시 필기접수 해야 하나...5 11:34 15 0
쫀득빵 리뷰 보는데 퐝당 15 11:34 1202 0
이성 사랑방/이별 매달리면 도망가고 놔버리면 제발로 오는거 국룰 4 11:34 203 0
섬유유연제 유목민 좀 살려조,,, 최애 향이 리뉴얼 되어서 유목민 됐어ㅠ1 11:34 14 0
인모드나 슈링크 받아본 사람!!!!!1 11:33 2 0
보통 얼굴 전체 인모드 하면 얼마들어?? 11:33 5 0
치앙마이 5박6일 두명 100만원 환전 ㄱㅊ? 11:33 5 0
익들은 젊을 때 어디 안 쓰고 저축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9 11:33 19 0
와 무신사 발송/배송 빠르다 11:33 12 0
직장 다닐때 일희일비하면 다니기 어려운거같음 1 11:33 20 0
새로 온 신입이랑 같이 밥먹는게 너무 불편한데 어캄4 11:32 25 0
아우 부산 교행접수 하려는데 11:32 56 0
인스타 리포스트 기능 있잖아 2 11:3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