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물론 지금 부모님들도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근데 그런 넘사벽 금수저로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음 지금은 딱 전형적인 대한민국 중산층이여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친구 남친이랑 헤어지니까 쪼르르오네 ㅋㅋ 02.11 08:56 42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한테 감정이 안들어 2 02.11 08:56 78 0
중국인 친구에게 장난으로 "시진핑 타도 민주주의 만세"라고 했다가 절교당했어...7 02.11 08:55 166 0
이성 사랑방 침대에 누워서 받는 INFJ 질문12 02.11 08:55 193 0
자고 있는 동안에 이게 무슨 일이야14 02.11 08:55 1286 0
이성 사랑방/이별 절대 연락 안 올 것 같던 전애인 어제 연락왔다… 13 02.11 08:55 362 0
저번에 버스에서 진짜 놀랍도록 잘생긴 사람 봤는데4 02.11 08:54 138 0
청바지 다려 입는 사람 8 02.11 08:53 25 0
나 폭식하는 습관 있는데 어떻게 고치지6 02.11 08:53 164 0
일안하고 돈벌고 싶아2 02.11 08:53 25 0
다이소에서 누가 쓴 흔적있는 상품 사왔어,,1 02.11 08:53 69 0
예전에는 무조건 일 못해도 착한 동료가 좋다고 생각했는데6 02.11 08:52 255 0
보통 몇병 먹으면 술 잘먹는다고 생각해?8 02.11 08:51 153 0
운동을 하고 살을 빼니까 확실히 자신감이 올라가네 02.11 08:51 39 0
역류성후두염 진짜 개고통이다2 02.11 08:51 32 0
월급하루 밀렸는데 왜 연락없으시지? 02.11 08:51 39 0
배고파서 개토할거같음 ㅇㅇ 02.11 08:50 18 0
모닝 독서해야지1 02.11 08:50 71 0
진짜 지하철 푸세식화장실은 좀 치워라 개빡치네2 02.11 08:49 130 0
약간 핀터에서 이런 사진들 보고 싶으면 뭐라고 쳐야할까7 02.11 08:49 15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