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숏패딩으로 어케 버텼지 ??? 지금 -3도 정도인데도 롱패딩 입어도 추움


 
익인1
젊어서..?
1개월 전
글쓴이
1년 차이도 크나?? 슬프군...
1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 아니 1년이면 아닐거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매몰로 쌍수 했는데 붓기 2년 이상 간 사람 있음......?8 03.21 04:05 80 0
3개월차 신규인데 직장인들 이렇게 어떻게 사는거야 ..?9 03.21 04:05 849 0
스토리 이제 누가봤는지 안떠?3 03.21 04:03 669 0
성형할까 물어보면 하나같이 살을 빼라는 반응들...12 03.21 04:03 75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결혼 얘기할 때 익들은 무슨 반응해..?너네는 결혼 생각 없을 때ㅜㅜ13 03.21 04:01 601 0
진ㅋ자 친했던 친구 손절한 적 있어?? 38 03.21 04:00 769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자꾸 세로드립쳐서 짜증나1 03.21 03:59 2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은 카톡으로만 다정한데 이건 진짜 다정한 사람은 아닌거지?5 03.21 03:58 325 0
소변줄찼는데 소변이 마렵고 질에서 뭔가 오줌 이나오는거같은데 따끔따끔거려ㅠㅠ밤샘6 03.21 03:58 688 0
요즘 네웹 뭐가 재밌어?5 03.21 03:57 82 0
같이 있는데도 외로운 사람이 있어4 03.21 03:57 135 0
친구한테 밥 머해달라구할까5 03.21 03:56 84 0
너 진짜 곱게 자란 것 같다 < 무슨 뜻이야?33 03.21 03:54 766 0
생리할때 뛰지 말어 다들...3 03.21 03:53 236 0
무인카페 커피 뭐임 03.21 03:52 123 0
인스타스토리 밑에 다른사람 프로필 뜨는거 뭐여??3 03.21 03:51 185 0
빵 굽는 냄새 너무 좋아 03.21 03:50 26 0
패스? 있는 익들아 03.21 03:48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환연 희두같음49 03.21 03:47 24856 1
다들 혈육이 갑자기 볼뽀뽀 하면 어떨 것 같아13 03.21 03:47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