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니면 무조건 발라야해?


 
익인1
안발라도 ㄱㅊ
어제
익인1
나 안 바르고 하는데 다하고 나면 피부 진짜 산뜻해지고 좋음 그리고 난 기초 바르고 모델링팩 안하는게 ㅋㅋㅋ 뭔가 내 피부가 아니라 모델링팩이 그걸 뺏아가는 느낌?임
어제
익인2
발라야지 바른 기초들 날아가지 않게 흡수 쫙 하려고 하는 게 모델링팩인데
어제
익인3
발라야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2 02.09 23:431600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0 02.09 16:3778407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26 02.09 21:2825600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1998 2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4 02.09 20:1513459 0
너희 부모님 뿌링클 좋아하셔??13 02.09 22:38 62 0
킹받는데 좋아하는 친구 있어? 02.09 22:38 16 0
쿠팡 알바 중간에 몰래 알아서 쉬라그러잖아6 02.09 22:38 91 0
중국 교환학생 가보고싶다 02.09 22:38 17 0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중히 여기고 더 배려하고 조심하는 사람들 대단하다 02.09 22:38 22 0
현금으로 얼마정도 갖고 있어야 50년은 거뜬할까? 02.09 22:38 17 0
아 한국 미적 취향이랑 진짜 안 맞는다ㅠㅋㅋㅋㅋ1 02.09 22:38 74 0
귀엽다 비슷한말이 뭐양?4 02.09 22:38 55 0
아니 주민등록증 발급일 써져있는 기준이뭐야?16 02.09 22:38 428 0
이쁜사람이 성형한 후기...42 02.09 22:38 1865 0
20대 여자 익들 탈모 있는 사람 있음??3 02.09 22:38 27 0
와 자취하는데 집주인 제일 꼭대기에 사는데 바로 아래에1 02.09 22:38 29 0
이성 사랑방 연애에만 빠지고 싶지 않은데 어렵다1 02.09 22:37 46 0
낼 알바 대타간다… 02.09 22:37 10 0
이성 사랑방 대학교 졸업식때 엄마랑 애인이랑 같이 밥먹는거 어때..? 7 02.09 22:37 78 0
인생립인데 진짜 팁에 양 개쪼꼼 묻어나와서 갈아타고싶어 02.09 22:37 15 0
요즘 비행기 타는 거 좀 조심해야하나 2 02.09 22:37 32 0
검정 운동화 1112223331 02.09 22:37 41 0
러브캣그레이랑 비슷한렌즈 없나 02.09 22:37 10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랑 연애 해 본 사람16 02.09 22:37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