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아니 속눈썹이 왜 여기에 나??? 너무 아래야.. 눈 개아픔 ㅠㅠ 4 02.09 13:01 36 0
신발 38=240이면 40이 250 맞아? 02.09 13:01 12 0
적금통장 만들고 싶은데3 02.09 13:01 34 0
인티에 심리학자 디게많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09 13:01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모라도 해야될거같음…4 02.09 13:01 132 0
이런 여드름?은 어떻게 없애 ㅠㅠ 3 02.09 13:01 35 0
내 남친은 좋다싫다를 뚜렷하게 표현 안하는데 어떻게해야하지..?4 02.09 13:01 28 0
이성 사랑방 양가감정 오진다2 02.09 13:01 68 0
다들 파스쿠찌 가면 뭐 머거???4 02.09 13:01 22 0
정지먹으면 이악물고 6개월 안들어오는 사람 있음?ㅋㅋ 02.09 13:01 20 0
서울에서 제일 구린 동네 어디임? 02.09 13:00 28 0
익들아 이거 떡값 안준다는 소리야?? 3 02.09 13:00 109 0
인스타 사라지는메세지 진짜 짜증나네 02.09 13:00 24 0
하.. 집 나가고 싶어 개스트레스 02.09 13:00 25 0
친구 편식 심해서 맨날 먹을거 내 앞에 놔주는데 짜증나4 02.09 13:00 30 0
피부 얇은 익들아 1 02.09 12:59 25 0
믹스보이스랑 가성 차이가 뭐야?1 02.09 12:59 20 0
썸남이 끝내자고 했는데 너무 힘들다..14 02.09 12:59 273 0
온라인 면세점 다 거기서 거기인가?? 어디 제일 많ㅇㅣ 쓰지 1 02.09 12:59 23 0
대식가익 똥을 너무 많이 싸서 응급실 옴...98 02.09 12:58 757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