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여행 많이가고 친구들 많이 만나느라 지금 130남음 통장에..
통학이긴한데 그래도 너무 많이 써서 한심하다 ㄹㅇ
심지어 알바도 하고 있는데 돈 조올라 마니 썼어 
당장 내일 또 여행가서 돈 더 사라질 예정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어캄 ㄹㅇ 여행 내일 또가서 저기서 돈 더 사라짐 ㅋㅋ
1개월 전
익인2
새내기 잔고가 다섯자리가 아니라니
1개월 전
글쓴이
내 주변은 다들 알바해서 기본으로 200가지고있는 친구들고 많아서ㅠ 개강전까지만 바짝 알바해서 돈 버는 친구들 ㄹㅇ 똑똑한거 였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89 04.10 23:1041634 2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374 9:3929257 1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395 8:5834891
이성 사랑방이 결혼 너네라면 할래말래 188 04.10 23:1521235 0
KIA/정보/소식 ㄹㅇㅇ50 16:002783 0
아 진짜 챗지피티 사주 잘 본다2 14:34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 후폭풍 오면 어떤 행동들을 해?1 14:34 78 0
ㅎㅏ 축의 문제 같이 고민좀4 14:33 21 0
법원판결나는데 국힘,더민주 어느쪽이 집권하고 있냐에 따라서 결과 달라짐?1 14:33 14 0
레이저제모 후에 피지낭종 생겼는데 병원 시술해준데로 가야하나??ㅠㅠㅠ1 14:33 13 0
이거 한글 잘 아는 익들아 14:33 71 0
예쁜애가 얼굴값하는게 뭐있어? 14:33 33 0
이성 사랑방 나 질질끄는 스타일인데1 14:33 54 0
강아지 산책갔다왔는데 덥다 14:33 12 0
서울 택시 너무 느리고 길이 너무 막힘 14:33 18 0
이성 사랑방 entj들은 본인이 차여도 미련 없어?1 14:33 44 0
코노갈까 겜할까 14:32 13 0
택배사 다른데 기사님이 같을 수 있는거 첨 알았네….!! 14:32 15 0
데통 어때??5 14:32 19 0
강아지랑 벚꽃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나한테 웃으면서 달려오는 사진만 남음 ㅋㅋㅋ3 14:32 230 0
실종경보울리면 왜케 마음이 아프냐 진짜 14:32 13 0
익인들아 회사에 cctv 있어?3 14:32 70 0
요즘들어 술만 마시면 다음날 배가 너무너무 아픈데 왜이러는거야? 14:32 9 0
진로 고민은 누구한테 상담하는게 젤 정확할까… 14:32 11 0
공뭔 학원에 크롭티를 입고오는 사람도 잇네19 14:32 5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