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첫화면은 들어가지는데 뭐 검색하거나 누르면 바로안됨


 
익인1
엥 진짜 안되네
2일 전
익인2
나는 되는데?!
2일 전
익인3
나도 안 됨
당근 번장 올영 다 안 됨 뭐지?? Skt 문제인가

2일 전
글쓴이
나도 skt긴한데 뭐지ㅜ
2일 전
익인4
나도 에스케이티 주문내역에서 안넘어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서울은 여행으로는 별로인듯 25 02.09 13:27 534 0
한시간째 치킨 기다리는 중ㅠㅠ 02.09 13:27 16 0
나 첫 해외여행갈때 얼마나 대책없었냐면5 02.09 13:27 35 0
20살 첫 알바 조언 해주실분ㅠㅠ4 02.09 13:27 56 0
띄어쓰기 잘알익들아 돌아봐줘, 돌아봐 줘 뭐가 맞아?2 02.09 13:27 21 0
친구들 단톡에 연애한다고 올렸는데 반응이 없음107 02.09 13:27 7293 0
이제 도미노 피자+핫윙 시키면 4만7천원 걍 나오는구나 02.09 13:27 16 0
우와 우리나라 아시안게임 현재 1등이넹1 02.09 13:27 103 0
사주풀이 괜히 봤어ㅠ1 02.09 13:26 80 0
눈치는 빠른데 실수를 많이 하면 일 못하는거야?3 02.09 13:26 21 0
항공권은 갈수록 비싸지나??1 02.09 13:26 25 0
남친 정신적 바람 vs 육체적 바람, 둘 중 뭐가 더 싫음?1 02.09 13:26 36 0
고3 중3 남자애들 선물 추천 좀 02.09 13:26 11 0
삼재풀이 했더니4 02.09 13:26 29 0
친구가 공시하자 할때 할걸…9 02.09 13:26 491 0
진심 공부할때 타입랩스 켜놓고 해봐바 레알 집중 잘된다 ㅋㅋㅋㅋ1 02.09 13:26 18 0
다이어트 중인데 체중 변화 봐주라!!ㅠㅜ 02.09 13:26 26 0
익들은 대중교통에서 인티 해?4 02.09 13:25 23 0
이성 사랑방/ 너무 뚝딱거려2 02.09 13:25 146 0
취준 아직 시작 안 했는데 나이브한 생각 회사가 저렇게나 많은디 3 02.09 13:25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