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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l
그것도 자주 ... 
용기내서 말하려고 하면 약간 듣는 사람이 없고 제2의 잡담으로 넘어가고 있음 나는 “저는 이렇...” 게 까지 말하고 다른 사람한테 목소리가 묻힘 ㅜ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말 잘 안해
1개월 전
글쓴이
ㄴㅋㅋㅋㅋㅌㅋㅋㅋㅋ 하 ㅠㅠ 가만히 있으면 또 너무 사회성 없어보일까봐.. 근데 말 씹히는 것도 은근 자존감 떨어져서 앞으로 나도 말 안하려고...
1개월 전
익인1
근데 나는 그냥 사람마다 다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 들어주는 사람도 필요한거잖아 굳이 스트레스받아가면서 말하려고 할 필요는 없을거같고 잘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웃어주면 그걸로도
충분히 사회성있는거 아닐까!?

1개월 전
글쓴이
사회의 빛같은 존재구나.... ㅠㅠㅠㅠ 고마워 🥹 걱정이 줄었어 ㅠㅠㅠ 익인이랑 회사생활하면 스트레슨 없겠다ㅜㅜ
1개월 전
익인1
헉 고마워 쓰니화이팅!!!!!!!!!😀😀
1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말 안함 말 담당이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ㅔ겠다. 모든 사람하고 화기애애하게 이야기 나누긴 힘든가바 ㅋㅋ큐ㅠ 1대1이 편해..
1개월 전
익인3
끼어들어도 하던말 쭉 하는 사람도 있더라곸ㅋㅋ 아랑곳 안하고..
타이밍 잘봐서 끼어들어서 말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아랑곳 안하고 말할 만큼 위력있는 말이 아니라서 ㅋㅌㅌㅌ큐ㅠㅠ 그래도 너 말처럼 노력해서 끼어들어졸게 ㅠㅠㅠㅜ
1개월 전
익인3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거 같더라곸ㅋㅋ 그사람들도 대단한 말 하는거 아님 잡담이야 ㅋㅋ
근데.. 말이 길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은.. 상대하기 어렵긴 해 대충 리액션만 해주고 말 적게 걸어야 하더라고.. 피곤피곤

1개월 전
글쓴이
그닉가... 여초회사라 더 그런 것 같아 .... 말 길고 자기 말만하면 ㅎ.... 나도 피하고 싶긴 해 그냥 네네 ...^^ 만 하는 편... 사회생활이 다 이런거겠지 ㅎㅎ^^아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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